국제 평화와 화합, 평등 같은 x 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요즘 방탄소년단이 유엔에서 화합을 찾는 연설 했던데 겁나 의미 없어. 국제기구들 모순 리고 지리고 렛잇고가 절로 나온다. 내가 지금 유엔 중남미 사무소에 있는데 유엔 돌아가는 하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들의 한 40%는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들로 이루어진 무급 인턴 군단, 30%는 2년 미만 계약직들에 월 100만원만 지급, 그리고 정직원들은 월급 천만원, 연봉도 아니고 월급이 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부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존재하는 유엔부터가 열정페이의 요람이닼ㅋㅋㅋ정직원들한테 100만원만 덜 줘도 인턴들한테 최소 밥 사먹으라고 30만원씩은 줄 수 있는뎈ㅋㅋㅋㅋㅋㅋ그런데 웃긴건 인턴들 돈 한푼도 안 받고 일하는데 시설 이용 부대비용은 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세상은 텄어, 망했어, 이미 희망은 없어, 내가 설마 차라리 우리 나라 대기업 시스템이 더 났다 생각하게 될 줄이얔ㅋㅋㅋㅋㅋ 그런데 알고 보니 거의 모든 국제기구들은 다 인턴 열정페이로 돌아가더랔ㅋㅋㅋㅋㅋ더 아이러니한건 옆 건물인 유엔 노동부는 무급 인턴 비율이 더 높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금수저 아님 국제기구에서 근무할수가 없는 구조임, 불평등 해소 같은 소리 하넼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퍽이나 가난한 사람들이나 나라들을 대변하는 아젠다가 나오고 실행이 되겠다, 그러니 현실성 없이 유토피아적인 목표만 세우다 반도 못 가서 중도하차하기를 반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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