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 글에서 운전하면서 노래 부르지 말라고 사고 났을 때 블박에서 찍힌다고 이런 말을 봤거든... 근데 내가 저걸 경험했어... 나는 미국에 살아서 차에 블박을 따로 달았거든? 앞에만 찍히고 목소리 녹음되는 그런 캠코더식 블박을 달았어 그리고 아까 퇴근하면서 너무 신나는거야 그래서 뉴이스트 where you at 틀고 진짜 신나게 집 오고 있었어 초록불로 바뀌고 우측에서는 차가 나오면 안 되는 상황이었지... 나는 신나게 직진을 하고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차가 날 뒤에서 받은거야 막 세게 콱!! 한건 아니고 쿵! 정도라 급하게 차 갓길에 세우고 경찰이랑 보험사한테 전화를 하고 난 차 안에 있었어 밤이라서 혼자 나가기 무서워서 경찰이 오고 난 후에 차에서 내려서 차 확인하고 사진찍고 했어 그리고 경찰한테 정보 주고... 하는데 차 안에 내 블박을 본거야 경찰이 볼수있냐고 해서 sure~! 하고 리플레이를 했지 내가 보라고 했을까 웨유엣 노래 신나게 나오고 랩까지 따라하는 내 목소리... 절정인 where you at~~~!!! 하고 소리지르는 순간 덜컹이는 내 차와 꺅! 하는 내 비명소리... 웃음을 참는 경찰과 이미 이마를 짚고 입술 죽어라 깨무는 사고난 차 주인... 핸들에 머리 박고 죽고 싶은 나..... 얘들아... 차타면서 노래 하지 말아....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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