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3년 사귄 남친 있었는데 남자쪽이 맨날 문제 일으켰는데 ( 권태기, 밥먹듯 거짓말, 친구문제, 여자문제 ) 내 친구 맨날 싸우면서도 남자 좋아하는 마음 커가지고 3년동안 사귐 .. 내가 맨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너도 똑같이 대해주라고 해도 자기가 어떻게 그러냐고 그럼 똑같은 사람이라고 하던 보살님임 남자가 첫 번째 권태기때 다른 여자 만나서 헤어졌다가 (둘이 사겼음 ㅋ) 남자가 내 친구 그리워해서 다시 사귐, 두 번째 남자쪽이 내 친구 질려해서 헤어짐 근데 이것도 어이가 없는데 친구 만나서 늦게 놀지 말아라 다른 여자랑 엮이지 마라 게임 많이 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이게 그렇게 어려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하고다니다가 싸우고 내 친구가 계속 뭐라고 하니까 지가 잘못해놓고 잔소리 듣고 싸우는거 질리고 그런 내 친구도 질리니까 헤어짐 근데 얼마 안돼서 남자가 잡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사겼는데 초반에만 잘했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또 본성 나와서 같은 일 반복 데자뷰니까 이젠 내 친구가 질려서 헤어지자고 함 남자도 헤어지자고 해서 그렇게 둘이 쇼부 보고 서로 페북 차단도 했길래 우리는(같이 다니는 여자 친구들)이제 진짜 헤어졌구나 하고 생각함 내 친구는 전남친이 사귀는 도중에는 다 했지만 자기는 못했던 남자 만나기 늦게까지 술마시기 다 하고 다님 남자는 고새 내 친구 그리웠는지 페북 차단 풀고 탐라 확인 몇 번 함 그리고 마침내 연락와서 너 나 안그립냐, 왜 친구들한테 자기 근황 묻고 다니냐, 지기 못잊어서 근황 물은거 아니냐 등등 시전하길래 마음 다 떠난 내 친구 조카 어이없어서 나 이제 너 다 잊고 그립지도 않고 잘 살고 있다 근황 물은거는 그냥 단순히 물어본거다 하고 철벽쳤다 근데도 남자 정신 못차리고 나 너한테 계속 연락할거야 차단해도 계속 혼자 카톡 열심히 보낼거야 드립 까다가 결국 차단박힘 ㅜ 내 친구 그래도 끝까지 모진 말 안했더라 보살 .. 아무튼 있을 때 잘하자 어휴 요약 - 남자든 여자든 있을 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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