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고속도로 무료라 가족들이랑 같이 인천공항 갔다가 바다 보고 왔거든 바다 보고 밥 먹고 카페 가자고 그래서 바다 가는길에 봤던 카페로 가기로 했어 카페가 언덕 꼭대기?에 있더라고 사실 좀 비싸 보였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들어갔어 레스토랑이랑 카페랑 같이 하는 거 같았는데 식사는 3층이라고 해서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어 안내를 하는 사람도 없더라고 우린 처음 와 봤으니까 어리 둥절해서 그냥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좀 있으니까 서버가 메뉴판을 들고 왔어 아메리카노가 9000원인 걸 보고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좀 놀랐지만 댓츠 오케이 하고 서버를 불러서 아메리카노랑 오늘의 커피랑 케이크 두개를 주문하려고 했어 근데 우리 아빠가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을 하는 게 있는데 메뉴판을 넘기면서 이거 이거라고 말하려고 하니까 그냥 가버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빠 당황+뻘쭘해서 웃길래 1차 빡침이 있었지만 넘기고 다시 서버를 불렀어 (사실주문 받는 것도 시원치 않더라고)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보다 훨씬 늦게 들어온 사람들도 커피를 마시고 나가고 난 뒤까지도 우리 커피가 안나오는 거야ㅋㅋㅋ 좀 많이 짜증이 났어 너무 늦게 나오니까 참다 참다 우리 아빠가 직원들한테 우리 주문 들어간 거 맞냐고 왜 이렇게 안 나오냐고 말하려고 갔는데 직원들은 어.. 어..... 이러고만 있고 제대로 된 대응도 변명도 뭣도 없는 거야 우리 아빠 완전 화나가지고 됐다고 하고 그냥 나왔는데 진짜 기분도 상하고 화가 많이 나더라고ㅠㅠ 근처에 있는 투썸 가서 커피를 마시긴 했는데 아직까지도 기분이 상하고 그런다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인천가서 언덕에 있는 삐까뻔쩍한 카페를 보고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가지마❌❌❌❌ 더럽게 비싸고(아메리카노 9000원 핫초코 10500원)!!! 직원들 교육도 안 되어 있고!! 주문도 누락 시키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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