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만나기 전까진 그냥 한량 그 자체로 살았어 진짜 태어나니까 산다 이렇게 살아서 아무런 감정도 안느낄려고하고 그냥 우울하거나 안좋은 일 있어도 나 혼자 삭히고 그랬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떵~하니 나타나서 지금은 얼마 안되긴 해도 연애중이긴한데 문제는 좀 내가 얘한테 의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되게 강한거같아 연락 안되거나 그러면 불안하고 그러는데 지금 나 자신도 내가 불안한건 인지하고 있어도 조그만 연락 안되도 우울하고 그래 되도록 이면 티 안내려고 하는데 내가 지금 이 시간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지금도 얘가 아프다 그래서 재우긴 했는데 오늘 일도 힘들고 그래서 좀 더 연락 하고 싶고 그랬는데 너무 힘들다 다른 일을 해도 얘 밖에 생각이 안나 으아아아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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