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성이라는 기준에 표현되는거랑은 진짜 거리가 한참 다 멀어
뼈대도 굵고 체격도 있고 골격도 크고 눈사이랑 코 거기가 진한편이라 얼굴이 좀 남성적으로 보여. 미용실에서도 숏컷 못하게 계속 막았었음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눈코 수술을 했는데 수술을 해도 여성스럽게 보이지않음.. 그래서 광대 턱에도 보톡스 맞을거고 코도 다시 할거야 최대한 여자처럼 보이게
난 여성스럽다 여성에 기본으로 기준으로 표현되는걸 보면 기분이 너무 이상해 난 전혀 그렇지 않아서
몸에도 털이 많고 피부도 거칠고 딴딴해. 보통 여자애들은 살도 말랑하던데 난 딱딱하고.. 근육도 잘붙고
이래서 여성호르몬을 맞아보고 싶은데 웃긴건 내가 어릴때 여성호르몬 과다분비로 병원에 가게 된 적이 있었어..ㅋㅋ
여성호르몬이 많다면 왜 남성호르몬이 많았을때 증상들이 나타나는건지 모르겠어
난 왜 여잔데 내 몸은 남자같을까 혼란스럽기도 하고 이럴거면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은데 난 여자로서의 삶이 좋기도 하고
그냥 얼굴 몸 모든게 스트레스 받아 남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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