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만 하러 갔는데 그 디자이너 분한테 처음으로 받았거든. 원래 다른분으로 예약했는데 그분이 사정상 못나오셨대서 바뀐 디자이너 분한테 받았어. 근데 길이만 조금 커트하는건데 갑자기 바리깡을 드시는거야. 그래도 알아서 해주시겠지(연차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이였어)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 바리깡 조금 쓰시더니 나머진 가위로 커트해주셨는데 다 끝나곤 몰랐거든? 근데 집에 와서 지금 침대에 누워보니까 자꾸 뒷목이 쓸려서 따가워ㅠㅠ 바리깡으로 깎인 부분 때문인지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해...? 내일 그 디자이너 분한테 전화한다고 해도 이걸 뭐 수습할 수도 없고.... 아 당장 어떻게 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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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곧 결혼하는데 너무 현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