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1살이고 사촌형들은 39살 28살 24살 이렇게 3명이있는데
이세명이 자꾸 사람 자존감을 갉아먹어 .....
그냥 평소에 사소한걸로 트집을 많이 잡는편이ㅏ ex 인사를 제대로 안한다나 , 내가 반수한다고 했을때는 막 니가 될것 같냐란 식으로 얘기하면서 떨어지면 우리한테
맞을준비 해라고 군기잡고, 간호학과를 붙으니깐 그 학교는 어디에 있는곳이냐고 첫째형이 무시를 하더라고 ㅋㅋㅋ
근데뭐 이정도야 내가 무시하고 지나가겠는데 이번 추석때 정말 꼰대가 장난이 아니였어 ...
가족들끼리 모여서 술을마시는데 내가 술을잘못하고 허리도 안좋은 편이라 , 양반자세로 앉아있기 너무 힘들어서 잠시 침대가서 앉아있다가 거실 식탁 옆에있는 쇼파에서 어른들 얘기하는거 그냥 경청하고 있었어, 그랬더니 둘째 사촌형이 나보고 거기 앉아있는걸로 뭐라하고... 술 안먹으니깐 왜 술안먹냐면서 너는 회사에서 아웃이라고 니는 사회생활 진짜 못할것 같다면서
지들끼리 내앞에서 까대고 ...... 셋이서 나보고 하는말이 나는 너랑 술한번 진탕 먹어보고 싶다면서 .. 내가 쏘맥을 한잔을 원샷할려고 했는데 진짜 토할것 같아서 밑잔을 남겼거든 ? 그러니깐 나보고 정색하면서 마시라고 군기잡고 .... 심지어 이게 첫잔도 아니였고 .... 힘들어서 내가 음료랑 소주랑 섞어먹으니깐 친구들이랑 마시면 걍 아 노잼 ~~ 왜그러고 마시냐 하고 말건데 이 3형제들은 정색하면서 잔 안비우냐고 내잔 뺏어서 먹고 나한테 소주 따라주더라 ? ㅎㅎ
나보고 하는말이 소주를 3개월동안 계속 마시면 간이 좋아진다고 , 형이 하는 말이니깐 다 맞다면서 진짜 꼰대란 꼰대를 다부리니깐 내가 참다참다 장난식으로 이거 는 꼰대 아니가 ㅋㅋ 라고 얘기하니깐첫째형이 나보고 넌 군대에서 많이 맞을것같다고 우리엄마 아빠 앞에서 그딴 얘기를 하드라 ,,,,,,,
심지어 자기전에는 둘째형이 나한테 와서 진로 ㅋㅋㅋ 상담을 ㅋㅋ 했는데 아직 간호학과 1학년 인데 나한테 실습을 어디로 가는지 꼬치꼬치 캐묻고
내가 수술실가고 싶다하니깐 그게 하고싶다고 되냐 간호사가 얼마나 힘든직업인줄아냐 , 넌체력이약하다 , 남자간호사가 필요한게 힘쓰는 일 많아서인데 너 힘약하지 않느냐 , 간호사 할거면 3교대 각오하고 해라 , 그만두고 뭐할거냐 , 엄마한테 가서 나 비위쎄냐고 물어보고 , 내가 그런 좀 피?같은건 실제로 보면 당연히 적응안되잖아 .., 티비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거랑 다르니깐 ... 그런것도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진다는데 .. 그거 가지고 뭐라하고 ....
그냥 3형제에 말을 종합해보면 난 간호사 자질없고 , 회사생활 못하고 ,군대 가서 맞는 사람 = 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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