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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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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14
이 글은 7년 전 (2018/9/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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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열심히 하고 적당히 농땡이 부리고 하고픈 거 가끔 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고 맛난거 먹으면서 살어 그게 최고여  

제일 좋은 약은 시간이고 그 다음엔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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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시간이 약이다는말 진짜 팩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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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나 너무 대충 막살아서 또 고민이야 이게 돈 나올 구멍은 만들어놨어야 했는데 나이만 먹었어 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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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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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333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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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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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최근에 본 글중 가장 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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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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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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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4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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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555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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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6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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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77 난 뭘위해서 그렇게 겅부햇을깤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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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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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9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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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1010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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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막줄 정말 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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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맛난거 먹으면서 살어 이부분은 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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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내일 모짜버거나 핫크리스피버거 셋트 먹어야징^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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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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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야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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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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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왜 눈물이 나지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라서 그런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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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욜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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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행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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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야 고마워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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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힘들 때 이 글 보러 올래. 고마워 쓰니야! 스크랩 할 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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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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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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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고마워 다 팩트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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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이렇게 살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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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내가지금 이렇게사는데 가끔은 너무 막사는거아닌가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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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맞어 울 나라 청년들 너무 치열하게 살어,,, 일단 행복한 다음에 뭐든 생각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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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좋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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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따흑 .. 고마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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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맞아 여러분 뭐든간에 행복하다면 오케이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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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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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첨부 사진대충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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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글보고 감명받아서 내려오다 빵터졌넼ㅋㅋㅋㅋㅋ아니 이정도면 사람들이 일부러 모른척 해주는거 아니냐ㅠㅠ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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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ㅜㅠㅠㅠ조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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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는 현실적으로 못할 걸 알아서 그런지 이런 글 진짜 위로 된다.... 한번 쯤은 듣고 싶었던 말이었는데.....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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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여태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됐는데
눈물난다. 고마워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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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항상 이렇게 사는데 뭔가 열정적인 사람들 보니까 불안해지더라...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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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뭔가 너무 고맙게 느껴진다 이 글.... 요즘 좀 많이 혼란스럽고 학교다니는거에 장학금에 너무 목매는 느낌이라 장학금 못 받으니까 회의감도 들고 그래서 학교 자퇴도 생각하고그랬는데 그냥 받을때도 있고 안 받을때도 있고 그런거라고 생각하면서 살 수있게 해주는 말이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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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현우진 생각난다 ㅋㅋㅋㅋ
우진쌤 : 뭐든 애쓰지 말고 적당히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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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와 하트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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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그럼..오늘1교시안가도되지 ㅎㅎㅎㅎ..냥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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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 진짜로... 하고싶은 걸 하면서 행복해지니까 내가 잘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열망이나 욕심이 생기더라 그전까진 정말 비관적이었는데! 대충 행복하게 살아 그럼 답이 생겨 정말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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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맞아.. 이 글 다 받는다
ㄹㅇ 시간이 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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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하고싶은 거 하고 먹고싶은 거 먹는 삶이 최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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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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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내일 햄버거 먹어야겠다 고마워 먹고 싶은 게 생각났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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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ㅁㅈ 그래서 나 지금 너무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항상 오늘만 살아 >v<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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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ㅇㅈㅇㅈ 나도ㅠ대충 사는 중 어떻게는 되겠지 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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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마쟞 욜로 인생 최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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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 진짜 어제, 오늘 너무 힘들었어서 계속 울었는데 뭔가 인정받는 기분이야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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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음.. 그래두 고등학생은 제외겠지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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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언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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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뭔가 세상 잘 아는 언니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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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세상 익인이만큼 잘 아는 사람 없어
내 말도 걍 그런갑다 하면 되는 거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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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70
와 지나가던 익 ㅇㅈ하고 갑니다 그런갑다 하면 되는거여 ㄹㅇ 띵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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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어쩐지 나 대충살고있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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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목욜 1교시 3교시 수업있는데 수욜에 기숙사가고 1교시 자느라 빼먹음 힛 근데 3교시 끝나자마자 집옴~
짐 너무 조앙
스업 들으러 두시간거리 버스타고 갔는데 결국 1겨시 페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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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아 본문 글이랑 댓글 다 유쾌하고 마음 조아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 하면서 맨날 느끼는 거지만 진짜 열심히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도 없따~~~나만 힘들고 나만 속 썩고~~대충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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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대충 살아온 거 때문에 앞길이 너무 걱정되서 요즘 생각많았는데 뭔가 눈물난다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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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마자 대충 사는게 최고~~~~ 굳이 열심히 안 살아도 다 살 길은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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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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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맞아 진짜 천원이라도 아끼고 저금하려고 아등바등 사는데 갑자기 무얼위해 이러는가 현타오고 그냥 돈에 집착하고 모으는 게 의미없다고 느껴졌다.. 물론 먼미래까지 내가 산다면 나중에 큰 자산이겠지만 그때 가서도 맘편히 쓸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20,30대 아등바등했던 그 기억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큰 추억없이 살거같더라.. 현타 크게 오고 이것저것 사보고 여행 가보고 나도 가꿔보고 하니깐 그냥 하루하루가 소소하게 행복해져(!!!!) 모두들 그렇게 살자 희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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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내 인생모토다...근데 가끔은 다들 날 이상하게 생각해 왜 이왕하는김에 더 하려고 안하냐고...난 그냥 적당한 성적으로 적당한 병원들어가서 오래오래 해먹는게 꿈인데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이왕 하는김에 대학병원 가는게 좋지 않겠냐하는데...난 치열하게 살기 싫은걸..어차피 나 혼자 살 만큼만 벌면 되는거 아닌가...난 내가 하고싶은거 할 수 있을 정도만 벌고 적당히 살다 갈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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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덤덤한 말투인데 참 공감가구 위로되는 글이네ㅠ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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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마자 대충사니까 넘 편하구 행복하다 먹고싶은거 있음 먹고 사고싶은거 있음 쬐금 고민하다 사고 행복해하는 인생 최고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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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시험 3일 남았는데 핸드폰 하는 나 너무 한심하다... 마음은 조급한데 너무 자꾸 휴대폰만 하고ㅠ 너무 마음대로 사는 기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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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도~ 취준생인데 올해는 대충 살고 내년엔 다시 달려볼거야~!ㅎㅎ 뭐 안되면 될때까지 하지 모~ 사실 난 시험 준비 중임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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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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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72
333 마음 편히 가져야겠다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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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ㅠㅠㅠ좋은 대학 가고싶은데 어떻게 대충살지 모루겠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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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도 대학오고 그생각들면서 성격 완전히 바뀌었음 욕심내지 않고 매달리지 않고 내가 더 편한대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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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아는 분의 명언 : 적당히 해 적당히 일부러 열심히 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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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그래야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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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맞아..중간만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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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얘들아 그냥 먹고 살 만큼만 벌면 돼 거창할 필요 없어 그냥 살아 인생 욜로다? 이런거 신경쓰지마 그냥 뭐라도 해서 살면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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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맞어 나 지금 대충살고있어서 하는말인데 살면서 열심히할건 귀여울거밖에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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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그냥 흘러가는대로 산다.. 맘편해 이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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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옳소 엽떡 먹어야지 싶은데 근데 배달시키면 2만5천원이네...그래도 먹어야지!!맛난거 먹으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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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고마워... 요즘 빡빡하게 살아서 너무 힘들고 걱정도 생각도 많아졌는데 머리 한대 맞은 기분이다 제일 위로됐어 고마워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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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마음 편해지는 글과 댓글들.. 내일 햄버거 먹을거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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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진짜 ㄹㅇ이야...고딩때 스트레스 왕창 받아서 울면서 공부하고 그랬었는데 대학와서 그런마인드 되어버림..근데너무행복해 성적안나와도 그냥저녕 별생각없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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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대충 살고 싶은데 나는 이미 멈출수가 없더라 제일 바쁘게 나름 어린나이에 취업해서 사는데 힘들다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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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지금 내신 셤기간이라 불안해서 미치겠는데 너무 고마워... 수능은 48일... 너무 힘들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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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맞아 인생은 대충 살아야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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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그것도 좋은데 나는 차라리 내가 힘든게 낫지 불안감 때문에 괴로운게 더 힘들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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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근데 나는 가끔 열심히 살땐 열심히 살고 쉴땐 쉬고 이런게 좋은 것 같은데...열심히 살고 성과 얻는것도 나는 좋아해 ㅎㅎ.. 매일 대충살고 싶진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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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쓰니도 행복해라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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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공감..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악착같이 살기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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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시간이 약이다 진짜...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힘들었던 감정이 기억이 안나... 그때 어떻게 이겨냈지 나도 신기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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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쓰니 멋있어..수능 48일남았는데 갑자기 생각 많아지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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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진짜 남들이 보면 실패 한 인생이라고 불릴만큼의 인생 살아오고 있는데 나가 좋으면 되는거여 남 눈치보지말고 적당히 살고싶은 대로 사는거제
내가 열심히 살고 싶으면 열심히 사는거고 지치면 걍 쉬어부러 인생 한번인디 환생하면 전생 기억도 안나니께 적당히 하고픈거 하면서 살어야~ 나도 지금 이뤄놓은 건 없어도 적당히 먹고 살만큼 벌면서 사는데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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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맞아 요새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듯이 살고있어 그냥ㅋㅋㅋㅋ 가끔 휩쓸리기도 하고 물 안에서 리듬 타기도 하고 그렇게 그냥저냥 재미나게 살고있다 지금 이대로도 좋은 거 같애 크게 욕심도 없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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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맞아 웃기지 않아? 노후 준비하고 나중에 편하게 살자고 지금 개고생하는 게.. 젊을 때 못 즐기고 나중에서야 즐기면 뭐해 지금만한 기력이 없을 텐데. 그때는 그때 또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야지. 그렇다고 다 손 놓고 놀자판 하자는 건 아니고 적당히 다들 행복하게 즐거움도 알아가며 살았으면 하고 그렇다 자기가 좋으면 되는 거임. 내 인생 결정하는데 남 눈치 봐서 나한테 돌아오는 게 없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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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헐 첫줄 진짜 ㅇ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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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맞아... 학생때 좋은 학교 가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들어가서 좋은 성적 내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취업 하려고 열심히 움직이고 취업하면 노후준비 하려고 열심히 일 하면 정작 내 시간은 없다는거... 대충살자 대충... 나도 내년엔 사표내고 여행 좀 다녀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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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뜬금 없는데 내가 진짜 힘들때 생각하는 생각인데 혹시 세달전의 고민은 뭐였는지 기억나? 그럼 반년전에는? 일년전의 고민은?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내가 일주일 전의 고민도 기억이 안나는거야 정말로 진짜 시간이 약이더라 그래서 항상 힘들어도 이건 세달후에는 괜찮아질 걱정이다 이러면서 혼자 다독이고 그래...나는... 익인이들도 혹시 나중에 기억나면 이렇게 생각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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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맞아 시간이 정말 약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빠르게 지나가서 지금 하고 싶은 걸 고민하다 놓치면 나중에 아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해보고 후회하는 게 안해본 일에 대해 후회하는것보다 백배 나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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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맞아 인생 뭐 있어 맛있는거 먹고 놀러다니구 그러는거지 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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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진심 내가 제일 좋았던 강연이 ㅇㅈ 강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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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맞아...진짜 나 대충대충 사는데 다들 주변에서 뭐라 그런다 가족도 터치 안 하는데 글케 열정이 없어서 어쩌냐부터 진짜 맘 편히 산다고 비꼼 당하고 ㅋㅋㅋ ㅠ 내 인생에 터치 좀 안 했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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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맞아 어차피 사람은 언젠간 죽게되어있는 인생인걸
필돈을 적게벌든 많이벌든 벌고있다는거 일하고는 있다는게 중요하지 남들이 대기업이든 뭐든 다 그런거필요없다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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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오늘 시험 있어서 밤새고 있는데 참 공감이 되면서도 실천하긴 어려운 말이다.. 중학교 때는 좋은 등수를 받겠다고, 고등학교에서는 명문대 가겠다고 잠도 줄이고 건강도 많이 해치고 살았는데.. 그렇게 해서 명문대에 왔고 난 모든걸 다 이룬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교에 와보니 또 다시 새로운 경쟁의 시작이더라ㅠㅠㅠ 이제는 취준생이 된 내가 3년 반동안 좋은 학점 유지하겠다고 대기업에 취업하겠다고 고등학교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있네..조금은 놓아볼까 하면서도 왜 이렇게 놓을 수가 없을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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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충 살라는 게 공부고 뭐고 다 하지말라는 뜻은 아녀
그냥 살고싶은 대로 살라는 거니까 놓을 수 있을 때 놓고싶어지면 그렇게 하면 되는 거고, 그게 아니면 걍 요령껏 살면 된다고 본당
아닐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적당히 삐그덕대면서 구색만 맞추면 나름대로 괜찮지 뭐..
그래도 건강 해치지는 말고 젤루 큰 재산이여 그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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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맞아 내가 실습해보니까 정말 나이들어서는 하기 힘든 것 들이 많더라고 몸이 안따라주니까 그래서 최대한 젊었을때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많이 하면서 살고 싶어 시험에 떨어지면 뭐 어때 다시 준비하는거지 그렇다고 너무 놀면 안되겠지만 죽을 것 처럼 아둥바둥하면서 살 필요없다는게 내 생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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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진짜공감 우리나라만큼 열심히 사는 곳 본적 없음... 좋게 말하면 열심히인데 힘들게 산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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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아우 공감하고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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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진짜 아둥바둥 살 필요 없어 증맬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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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요즘 대충 살까와 민폐만 안끼치고 살까 사이에서 고민하는 중이야.
그것도 고민중임.. 취미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진지하게 다이어트하고 운동하면서 몸을 치장할지 아니면 먹는걸 취미로 삼고 치장을 아예 포기하고 살지.. 진지하게 행복한 고민임ㅋㅋㅋㅋ 그래도 옷입는거랑 화장하는건 포기 못하는데ㅋㅋㅋ
근데 이거 고민하는 도중인데 자꾸 엄마가 넌 취업 안하냐고 하면 괜히 짜증나.. 김제동이 토크쇼에서 했던말인데 화장실가려는데 어디가냐고 자꾸 붙잡는거랑 똑같다고 했던거.. 그거 같음.. 나진짜 아직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인데..
쉴 때 하고싶은 취미나 가고싶은 여행지도 못찾아봤고, 어떤 분야에 취직하고 어떤 분야를 공부할건지도 아직 못정했고, 나한테 뭐가 재밌는지 찾아보고싶은데.. 엄마도 그게 뭔지 모르고 사는거 아는데.. 나한테 같은걸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일 서러웠던 말이 면접도 보기 싫었던 직업군이 안정적인 직업이었는데 엄마가 그럼 나도 하고 싶어서 이일을 하고 있는거겠냐며.. 모든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만을 하고 살진 않는다고..
근데 하고싶은거 잠깐 해보니까 느껴지더라 사소한 취미든 즐거운 직장이든.. 그게 내 뿌듯함이고 내일이 기대되는 매일이더라고.. 그래서 백수가 된 후 요즘 원래의 꿈을 이룰 방법과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더라도 내가 힐링할 취미를 찾아보는게 지금 목적인데 엄마는 당장 내 수입이 없는게 불안한가봐..
ㅋㅋㅋ 좋다 이글~ 댓글도 보면서 대충 살기로 한번 더 맘먹어야지..ㅋㅋㅋㅋ 오늘도 잠들고 싶을때 잠들어야지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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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맞아 나 진짜 대학생때되서까지도 공부안하고 놀았는데 조기취업해서 일년동안 돈 벌고 퇴사해서 곧 유럽여행간다! 뭔가에 그렇게 목숨걸고싶지도않고 물흐르듯이 살고싶어서 나 하고싶은데로 살았는데 후회같은건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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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슼슼 진짜 조언같다 깊은 조언이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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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이거 레알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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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ㄹㅇ 그리고 익들아 인간관계에 너무 심각하게 깊게 생각하지마
어차피 우리가 뭘 하건 좋아할 사람들은 날 좋아해주고, 싫어할 사람들은 뭘 해도 싫어해. 모든 사람들에게 젛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나도 알아. 근데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이야. 그렇게 하면 너네만 힘들어 진짜. 그냥 흘러가는대로 냅둬. 인생친구라고ㅠ생각했던 친구가 한 순간에 웬수가 될 수도 있는 게 인간관계야. 그냥 걔랑 나랑은 원래 거기까지가 딱 좋은 관계였던 거야. 내가 뭘 잘 못 했을까 하고 깊게 생각하지마. 인간관계에 너무 감정소모하다 보면 결국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건 나 자신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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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근데 너무 주위사람들의 인간관계랑 비교하게되고 깊게 생각하지 말고 좀 놓아야지 놓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돼....진짜 나 혼자서 감정낭비, 싸움 다 하면서 한없이 우울해지고 지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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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주위 사람들 신경쓰지마! 걔네 인생이 너의 인생이야? 조금 독하게 말하자면 걔네 인생 보고 있을 시간에 익이니 네 인생을 차라리 좀 더 바라봐! 걔넨 걔네야! 걔네가 잘 사는 걸 부러워 한다고 내 인생이 잘 살아지는 건 아니잖아. 난 나대로, 내 방식대로 잘 살면 되는 거야. 누가 너가 뭐 싫대? 네가 4가지가 없대? 네가 불편하대? 그냥 냅둬! 대화로 풀려고 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도 그런 말이 나온다면 그냥 걔랑 너랑은 서로 안 맞는 거야. 걔는 애초에 널 딱히 이해해 줄 마음도 크게 없었고, 자기가 너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만 생각하는 애인 거야. 그 정도 밖에 안 됐던 거야 걔한테 너는. 그런 애한테 굳이 감정소모하며 신경 쓸 이유 있어? 없거든. 나 싫다는 사람 굳이 좋아해서 뭐해? 어차피 내가 뭘 해도 싫을텐데. 나 싫다는 사람한테 비위 맞추면서 살려고 하지마. 그 사람이 너한테 아주 큰 이득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애초에 그럴 가치가 없는 일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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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나는 내가 진짜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들만 만나고 챙겨주고 하는 사람인데 주변친구들 보면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아직도 드문드문 연락하며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더라고 난 내 사람들만 챙기며 살아왔는데 쓸데없는 걱정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결혼식도 할거고 우리애기 돌잔치도 할거고 하물며 정말 먼 훗날에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장례식도 할텐데 그럴때 내가 정말 아끼는 친구 몇명 빼고는 부를 사람도 와줄 사람도 없어서 그런것도 걱정되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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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익이니 나이가 솔직히 지금 해봤자 10~20대겠지? 그럼 우리가 살면서 새로운 사람과 연을 맺을 기회가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해? 인생 길어. 아직 한참 남았고, 한창이야. 미래 걱정? 적당히 하면 물론 좋지. 노후대비 이런 거 얼마나 좋아. 근데 과하면 그것도 나한테 결국 불행이야. 미래보던 현재를 즐기고 현재에 소중하려고 하고, 이제부터 만나게 될 인연들에 대해 기대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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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126에게
23살이야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새롭게 만난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전에 싸우거나 자연스레 멀어진 친구들이 더 좋고 새롭게 만난 인연들에 만족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잘 안돼... 자꾸 지나간 사람들한테 남은 미련때문인거같은데 이게 잘 떨쳐지지가 않는다...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로 질질 끌어서 미안해 털어놓을 곳이 없다..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미안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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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127에게
익이니는 과거에서 벗어날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솔직히 그러면 더이상 해 줄 말이 없어....변화를 받아들이고, 내 스스로도 바뀌는 게 있어야 하는데.....시간은 지금도 지나고 있는데 현재도 아닌, 과거에만 머무르려 한다면....나는 별로 더이상 해 줄 말이 없는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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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128에게
나 진짜 과거에서 벗어나려고 합리화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그게 진짜 안돼서 나도 내가 바보같고 미련하고 그래...4월에 진짜 친했던 친구랑 돌이킬 수 없이 싸우고서부터 지금까지 이래...그 전엔 인간관계에 목매던 사람이 아니었는데...자꾸 그 친구만 생각하면 불안하고...이건 결국 나와의 싸움이겠지만...이야기 들어주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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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9에게
이제서 댓글 봤는데 원래 살다보면 불안할 때가 있자너 그거 별 거 아니고 소중한 거 잃기 싫어서 불안한거야 그래서 많이 불안한 사람은 소중한 게 많은 거고 그러면 잘 사는 거지 뭐..

과거 일 과거 인연 좀 그리워하고 후회하고 그러면 좀 어떠냐 그냥 그런대로 살면 되는 거지
그 때 그 사람 놓치지 말 걸 그게 쌓이면 후회가 되고 후회는 곧 학습이고 변화인 거지
본인은 과거에 집착하면서 정체되어있는 게 아니라 조금 더디게 변화하고 있는 거고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뿐이여
잘 살고 있응께 너 왜 그러냐 하면서 너무 타박주지말고 너 되게 잘산다하고 가끔 칭찬도 좀 해줘 스스로한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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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나 이미 너무 계획없이 대강대강 살고있는거같아서 걱정임 뭔가 악착같이 해본 기억이있나..? 입시도 ㄹㅇ 설렁설렁했고 대학와서 지금 막학기인데도 맨날 미루기대잔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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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그런데도 졸업, 취업스트레스때문에 건강나빠졌어... 진심 졸업하면 하고싶은거 하고살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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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가장 좋은 약이 시간 다음에 사람이라는 게 무슨 뜻이양??ㅠㅠㅠ 사람한테 위로 받는다는 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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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한테 위로받을 수도 있고 상처 받을 수도 있고.. 어찌됐던 사람끼리 복닥거리면서 사는 것이 약이 된다는 말이어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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