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삼수생인데... 딱히 우울한 거 같진 않은데 음... 죽고 싶단 생각을 해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ㅈㅅ도 검색창에 쳐보고....현역 재수 때 학교 떨어졌을 때 막연히 죽고 싶다라고 생각에 용기만 있었으면 지금 여기 없다라고 생각했던 거 이외에 이런 적 없었어 결정적으로 이상하다고 느낀게 뭐냐면 오늘 골목길에서 갑자기 내 옆으로 오토바이가 지나가서 치일뻔 했는데 내가 반사적으로 몸을 옆으로 피했는데 아 왜 피했지 이 생각을 하더라... 이거 우울증이야..? 나 진짜 운적도 없어.... 단순히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건가? 뭐든간에 나 정신상태가 좀 이상한 거 같지 어떡하면 좋지.... 수능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삶의 권태를 느끼는건가..? 진짜 이 생각 때문에 잠도 안 와서 지금까지 공부하다가 이렇게 올려봐 ㅠㅠㅠ.... 나랑 비슷한 상황인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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