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랑 떨어져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거든 근데 평소에 연락도 되게 많이하고 전화도 많이 하고 집도 잘 놀러가서 이번 추석에 엄마집 간다고 미리 엄마랑 전화를 했거든 엄마도 알겠다고 해서 토요일에 전화를 하니까 안 받으시는 거야 그래서 추석 다가온다고 동생들 데리고 아빠랑 큰집 가셨나 해가지고 카톡 보내도 답 없고 추석 당일엔 연락 오겠지 했는데 한 통도 안 오더라 심지어 동생 프사는 계속 바뀌고 보다 못해서 할머니가 동생이랑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둘 다 연락 무시하면서 동생은 계속 프사 바꾸는데 이거 좀 서운해해도 괜찮니... ㅋㅋ 적어도 부재중 전화 뜨면 봐야 하는 거 아냐...? 이번에 독감 백신도 사서 다 맞춰주고 애들 용돈도 만나면 5만원씩 꼬박꼬박 주는데 갑자기 이런 식으로 사람 무시하니까 좀 기분 안 좋네 요 근래에 계속 좀 서운하게 행동하시긴 했지만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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