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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 집이 어려워서 ㅅ시작했다는거 어떻게 생각해?
90
7년 전
l
조회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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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9/28) 게시물이에요
집 잘살다가 갑자기 망해서 학창시절 우울증걸리고 자퇴해서 알바 못구하다가 다른 가족들 돈도 안벌고 술만마셔서 ㅅㅁㅁ한다 라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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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타갑긴 해도.. 성매매는 성매매지
7년 전
익인3
그래도 좀 아닌거 같아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불법이 정당한 일은 아니니까
7년 전
익인4
세상에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ㄷㅔ...
7년 전
익인5
아무리 그래도 성매매는 아닌거같아
7년 전
익인6
절대 이해 못 하겠어
7년 전
익인9
사연없는 사람 없지만 안하는 사람 많아
7년 전
익인7
범죄는 범죄지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도 없고
7년 전
익인8
그저 핑계일뿐
7년 전
익인10
교도소가서 한 명 한 명 붙잡고 왜 그랬냐하면 핑계만 수천가지랬어 범죄는 범죄야
7년 전
글쓴이
와 이거듣고 연민생기려던 마음 짜게식어따..
7년 전
익인58
헉... 오...
7년 전
익인11
빚져서 빚쟁이들한테 시달리고 협박당하고 강제적으로 선택지가 없었다면 이해함 강제도 아니라 선택이라면 그냥 범죄여
7년 전
익인12
돈 없다고 강도짓 하는 거랑 같은 범죄야
7년 전
익인13
엥.. 안좋은 상황이라도 멀쩡한 다른일 하는 사람도 있는데ㅠㅠ....
7년 전
익인14
상하차도 있고 공장도 있고 웨딩홀도 있고 돈벌일은 많음. 다만 얼마나 힘드냐의 차이지... 창녀로 사는건 힘들긴 싫고 돈은 많이벌고싶고 그거지 뭐
7년 전
익인15
난 그저 그려려니 한다....내 친구가 그랬는데 그 상황이 너무 참담해서 나까지 우울증 걸릴뻔했거든...
7년 전
익인16
그냥 뭐 걔인생이니까....극한으로 힘들어지면 또 모르지 내가 그 상황 안 가보면 모르는것...
7년 전
익인17
2
7년 전
익인18
33
7년 전
익인23
444
7년 전
익인24
555
7년 전
익인25
66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뭐라 못해
7년 전
익인29
77
7년 전
익인32
8
7년 전
익인36
9 안 가봤으니까
7년 전
익인38
10
7년 전
익인43
원댓러인데 남의 인생을 굳이 비난하거나 동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어...나랑 다른 사람을 내 기준에 둘 필요는 없으니까....
7년 전
익인50
11...
7년 전
익인52
12
7년 전
익인57
나도 이렇게 생각
7년 전
익인68
13
7년 전
익인73
14
7년 전
익인80
15
7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9
집이 아려워도 알바 몇개씩하는 사람 많아 핑계ㄴㄴ
7년 전
익인20
범죄안저지르고 어떻게든 돈번다 다들
7년 전
익인21
사연없는 사람 없음
7년 전
익인22
나 우울증 걸리면서도 손 안댔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지만 진짜 죽을만큼 힘든사람 널리고 널린 것 같아 핑계 중 하나인거지 나도 새벽이 택배 승하차 뛰고 웨딩홀 뛰고 그랬어 그때 생각만 하면 눈물나고 왜 바보같이 혼자 발버둥쳤지 하는데
7년 전
글쓴이
에구.. 수고많았어ㅠㅠ 지금은 좀 괜찮아??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7년 전
익인27
사람마다 사정 따져서 이해하면 범죄자도 이해해야 함 나한테는 어쩌라고임
7년 전
익인28
그냥 그렇구나 일뿐 불쌍하다 안타까운 마음도 안들고 불법인데 생각뿐 사연 없는사람이 어디있어 우리나라가 아무리 살기 힘들다해도 알바로 하루도 못벌어먹을만큼 기울어지지 않았고 어떻게든 일하고자 하면 못할건 없음 노오오력해라 이런 꼰대스러운 말이 아니라 ㅅㅁㅁ 사기 절도 같은 범죄 일으키면 그 순간은 해결된다는거 두려움은 둘째치고 그걸 누가 몰라 그럼에도 안하는건 불법이고 앞으로 내가 당당할수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그리고 ㅅㅁㅁ 한다고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지금이 뭐 70,80년대 여자가 일할 선택지가 너무도 좁은 시기도 아닌데 이해못함
7년 전
익인30
도덕적 판단으로 남을 재단하는 것도 '권력'라는 말 들어본 적있어서 분명 잘못된거지만 내가 그 상황 안되어봤기때문에 선뜻 비난하지는 못하겠어..
7년 전
익인31
난 그냥 이해가.. 그냥 가치관이 좀 달랐다고 생각하는데 걱정되어서 그러지 범죄는 범죄긴한데 누굴 해치려고 그런건 아닐거라 생각해서 그 뒷감당빼고 그냥 인간적으론 똑같이 대할듯
7년 전
익인33
솔직히 불법이고뭐고 나랑 아무 상관없음 그렇게 살든말든
7년 전
익인34
본문이면 이해함
7년 전
익인35
안타까워
7년 전
익인37
성매매가 가볍게 여겨져서 그렇지 똑같이 범법인건데 난 절대 이해못함 그저 조금 더 쉽게 돈 벌고 싶은거잖아
7년 전
익인39
내가 이해하는 ㅅㅁㅁ 상황은 속아서 간 경우 뿐이야. 이런 케이스도 은근히 많긴 하더라. 안타깝고. 집이 힘들어서 선택지가 그것뿐이었다는건 솔직히 이해는 해도 별로 공감은 안감. 사실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진 거잖아.
7년 전
익인40
힘들어도 ㅅㅁㅁ 안 하는 사람들도 많음
7년 전
익인41
그저 나쁜상황이 그렇게만든거니깐
7년 전
익인42
ㄴㄴ 합당한 이유 만들려는거 같음ㅋ
7년 전
익인44
결국 돈 단시간에 많이 벌려고 한 선택이잖아. 선택지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성매매를 옹호해 줄 생각 없어 나는
7년 전
익인45
그런상황이면 이해함
7년 전
익인46
이해함
7년 전
익인47
이해는 가지만 자기합리화지,,
7년 전
익인48
솔직히 자살도 민폐라고 하는 이 사회에서 우울증 걸리면 뭘 할 수 있을까...ㅜㅜ일단 뭔가 안타깝긴하다...
7년 전
익인49
안타까운 거지 그게 개인을 탓 할 문제인가 싶다
7년 전
익인51
이해안돼
7년 전
익인53
ㅅㅁㅁ하는게 자기자신을 갉아먹는걸로보여서 그냥 안타까운데
7년 전
익인54
우울증이랑 성매매랑 무슨 상관이얌? 알바도 빡센곳이지만 일하려면 바로 나오라는 곳도 잇ㄴ믄데.,
7년 전
익인55
안타깝다
7년 전
익인56
이해함
7년 전
익인60
잘 살 때의 씀씀이를 못 줄여서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들어
7년 전
익인61
나 진짜 집 힘들어졌을때 노가다뛰고 그랬음...
7년 전
익인63
헐 여자두 노가다 가능해ㅜㅜ????
7년 전
익인66
아버지두 노가다 뛰는 중이셨구 친구한테 어쩌다보니 사정얘기하게 됐는데 친구네 아버지가 그쪽 종사중이시래서 (높은쪽) 친구가 말해볼테니 일해보라고 해서 했었어! 여기 일 떨어지면 아버지한테 말씀드리고 그런식으루
7년 전
익인69
대단하다 익이나ㅜㅜㅜ너무너무 고생했어진짜ㅜㅜ
7년 전
익인72
응응 ㅠㅠ 고마워...
7년 전
익인62
본문같은 상황이면 안타깝고 조금은 이해간다
7년 전
익인64
굳이 성매매여야 했나...
7년 전
익인65
상황이 안타깝지만 굳이 성매매를 했어야했나
공장알바도 있는데
7년 전
익인67
나도 한때 가난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막막하고 그럴때 깊게는 아니더라도 잠깐잠깐 생각해보긴 했었어서 무슨 심정인진 이해됨...
7년 전
익인70
공장알바라도 할수있지않나ㅠㅠㅠㅠㅠ한달일해도 이백정돈 받을텐데..
7년 전
익인71
내가 상황을 완벽히 알지는 못하니까 뭐라고는 못 하지... 뭐라고 할 권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7년 전
익인74
공장처럼 힘들면서 돈 많이 주는 곳 안 가고 불법적으로 편하게 돈 벌려고 하는 거라 이해는...못할듯...
7년 전
익인75
난 그래도 불쌍하고 안탑깝고 그렇다...ㅜㅜ
7년 전
익인76
자기합리화와 핑계. 안타깝지도 불쌍하지도 않고 한심해
7년 전
익인77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는 못할듯.. 어쨌든 불법이고
7년 전
익인79
이 글만봐선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힘내 !
7년 전
익인81
범죄는 어떤 일로도 정당화 안 됨...
힘들다는 이유로 동정 하고 용서할 거면 법은 왜 있겠어
7년 전
익인82
절대이해못해 세상에 알바많아 우리집도 안좋은데 다들알바해
7년 전
익인83
한심해 나 20살때 우리집망했는데 그런생각 일절안해봄ㅋㅋ십년만에 태어난 외동딸이라 고생같은거 모르고 살았고 새내기라고 집 망하기 전까지 알바도 안하고 살고 용돈받아 다녔는데 그 이후로 안해본알바 없이 살고있음. 성매매 그런거 1도 생각해본적 없고 가난을 핑계삼아 불법행위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음
7년 전
익인84
돈벌 루트는 많다
7년 전
익인86
잘했다거나 옹호하는건 아닌데 내가 남의 인생에 쉽게 니가 아무리 힘들었어도 그런 선택은 하면 안됐다라고 말하고 싶진 않아
7년 전
익인87
그냥 그 심정은 이해감. 몸 힘들지 않으면서 돈 많이 벌수 있다는 유혹이 돈이 지지리도 없는 상태에서 엄청 크거든ㅠ 하지만 그렇다고 가난함으로 정당화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음. 난 공사장에서 노가다 뛰면서, 공장 기숙하면서 돈 벌었음. 하면 다 할수 있어... ㅅㅁㅁ를 고려할 사정은 이해하겠고 그 심정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다른 일 안 찾아보고 거기로 뛰어든건 동정할 가치 없음
7년 전
익인89
그걸로 선악 자체를 판단할수는 없을듯
그러나 나라면 안그럴것같아..
그리고 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 많아서.
7년 전
익인90
얼마나 힘들면 그런 선택을 할까 안타깝고 그럼
7년 전
익인91
팔려가는거 아니면 이해 못함
7년 전
익인93
공장 이런곳은 단기에 많이 벌지않나
솔직히 이해안가...
7년 전
익인94
범죄지 ㅋㅋ 나도 집 무너져서 반지하 옹기종기 살다가 이사 네번이나 가서 친구가 권유했는데 그친구 배신감 쩔어서 연 끊고 가족들 다 일다니고 나도 알바 3탕뛰어서 보란듯이 잘 사는중임
7년 전
익인95
그건 선택이지만 나중엔 후회가 되겠지.
그럼 삶이 좀 더 나아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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