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는 버스가 사람이 진짜 없는 버스라서 버스 안에 나밖에 없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타더니 굳이 내 옆에 앉는거야 그래서 불편해서 자리를 옮겼더니 나따라서 또 옆에 앉는거야 뭔가 이상해서 혼자 앉는 자리에 앉았더니 또 나따라와서믄 내 앞에 앉는거야 너무 짜증나서 뭐하시는거냐고 왜 자꾸 따라다니냐고 그랫더니 말도 없이 날 계속 쳐다보는거ㅜㅜㅜ 순간 소름돋아서 기사님한테 진짜 죄송한데 내려달라고 해가지고 급하게 뛰어 내렸는데 그 아줌마도 또 똑같이 따라 내리려다가 기사님이 문 닫아서 못내림ㅠㅠㅠㅠ 진짜 눈빛이 소름돋았어 아침부터 무서워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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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