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빠가 술마시고 나 추행한 적 있었거든 그 뒤로 아빠가 술먹고 전화해서 그 얘기 꺼내길래 내가 거의 처음으로 아빠한테 울면서 소리질렀어,, 그 얘기 좀 나한테 하지 말라고 난 정말 싫다고 그 다음날 아빠가 기억 안 나는데 실수한 것 같다고 카톡왔었고 통화는 원래 자주 안 했었는데 명절이라고 어젠가 그제 전화오셨더라고 내가 명절에 집에 안 내려갔거든 전화로 왜 안 왔냐 그래 잘 지내냐 하다가 전화도 안 하니 평소에도 안 하구 아빠가 그렇게 싫으냐 이러심.. 그래서 아니라고 하긴 했는데 저 말 들으니까 그 일 생각나더라 이젠 예전만큼 싫진 않은데 그냥 관심이 없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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