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크게 될 거라고 하시면서 이름도 그런 뜻으로 지어주시고 나한테 되게 북돋아주신단 말야 그냥 의미없이 우리 손녀 크게 될 거야~~~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말씀하셔..! 근데 지금 계속 아무것도 이루지 못 하고 아무 되는 것도 없고 계속 정체하고 있거든.. 할무니는 뭘 보시고 그러시는 걸까.. 할무니 젊었을 때 사주랑 이런 거 공부하셨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뭔가 자꾸 신경쓰여....... 엄마랑 이모는 너무 신경쓰지 말라구 그냥 듣고 넘기라고 하긴 하는데......... 근데 자꾸 신경이 쓰여ㅜㅜ 크게 될 사람인데 나는 왜 아직도 이러고 있지?? 라는 생각도 들고 할무니는 뭘 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지.. 싶기도 하고ㅡㅜ

인스티즈앱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