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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44
이 글은 7년 전 (2018/9/28) 게시물이에요
난 크게 될 거라고 하시면서 이름도 그런 뜻으로 지어주시고 나한테 되게 북돋아주신단 말야  

그냥 의미없이 우리 손녀 크게 될 거야~~~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말씀하셔..! 

근데 지금 계속 아무것도 이루지 못 하고 아무 되는 것도 없고 계속 정체하고 있거든.. 할무니는 뭘 보시고 그러시는 걸까.. 

할무니 젊었을 때 사주랑 이런 거 공부하셨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뭔가 자꾸 신경쓰여....... 

엄마랑 이모는 너무 신경쓰지 말라구 그냥 듣고 넘기라고 하긴 하는데......... 근데 자꾸 신경이 쓰여ㅜㅜ 크게 될 사람인데 나는 왜 아직도 이러고 있지?? 라는 생각도 들고 할무니는 뭘 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지.. 싶기도 하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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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해주시는 거 아닐까
어렸을대부터 그렇게 듣다보면 정말 그렇게 생각하게 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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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꿈이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몬가 마음이 조급해지고 몬가 계속 신경쓰이고 그래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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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할무니도 그러셔..ㅋㅋㅋㅋㅋ맨날 만나면 손 붙잡고 너는 크게 될거다, 대통령 될 사람이라고 했다, 나중은 괜찮아진다 등등..그냥 소중한 손녀가 할무니 눈에는 너무 이뻐보이시나봐..! 쓰니가 알지 못하는 쓰니의 장점도 다 보고 그런 말씀하시는 거 아닐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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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억 우리 할무니도~!! 나중에는 꼭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할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큰 사람이 된대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그냥 그러신거게찌~?! 나는 또 막 사주 이런 거 관련해서 하시는 말씀 같아서 싱숭생숭했거덩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겠다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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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렇든 저렇든 어쨌건 좋은거쟈나 희히
좋기 좋게 생각하고 우리 화이팅 하쟛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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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ㅇ응!!! 파이팅~!~!~~~!~~!!!! 아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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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좋은 분이시다. 우리 할머니는 어릴때부터 내 단점만 얘기하고 조금만 느리게 움직여도 커서 밥이나 벌어먹고 살겠냐고 하셔서 난 주눅많이 든채로 컸거든..개인적으로 정말 부럽고 좋겠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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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고... 내가 다 미안해지네ㅜㅜ 아냐 익인이는 분명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예쁜 사람이야 좀 느려도 괜찮아 나도 사실 뭐든지 하는 거에 있어서 느리거든ㅜㅜ 너무 개의치 말구 익인이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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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고마워 익인이 덕분에 기분죠아져쓰!우리 힘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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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할머니 말씀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난 될 사람이니까 열심히 하면 될거다! 이런 자신감 있는 마인드로 계속 꿈 이루려고 노력하다보면 진짜 할머니 말씀처럼 될 수도 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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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부정적이게 그렇게 안 되면 어떡하지?? ㅏ는 생각이 들더라구ㅠㅜ 그렇게 계속 생각해야지!! 아쟈!! 그래야겠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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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정말 좋으신 분이다..
우리 할머니는 내 자존감도둑이신뎅...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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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대기만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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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 말을 듣고 자란 쓰니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서 큰인물이 되는거 아니야?? 꺅 나도 엄마가 나한테 약간 긍정적으로 얘기하는데 그럴때마다 의아한데 그냥 듣는다!! 나쁜소리는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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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할머니가 맨날 결혼하면 잘 살거라고 함ㅋㅋ 아직 결혼 안해서 그냥 그러려니 넘기고있어 좋은말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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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부모님이나 예전에 할머니가 점집이나 이런데 가시면 들어가자마자 꼭 내 얘기를 한대. 나는 행운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 행운 자체라고. 다들 나한테 잘해야 될거라고.. 어딜가든 다 그 얘기를 하더라구.. 근데 나는 지금 백수에다가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막막한데 어딜봐서 행운을 가지고 태어난건지...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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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 예전에 비슷한 글 본 적 있는데 그분도 스님이 복덩어리라고 그랬대 집안에 복을 가져다 줄거라고 엄청 귀한 아이라고 근데 그 뜻이 그분이 뭔가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이 된다기보다는 그냥 그분 존재 자체가 집안에 되게 좋은 기운?으로 작용해서 집안에 들이치던 악재 같은걸 막았다고 하더라고 익인이도 그런 의미 아닐까?..???? 잘은 모르지만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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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아 나는 행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그러고 대단한 사람,엄청 큰 사람이 될거라고 했거든ㅜㅜㅜ 근데 난 뭐.. 지금 내 상황보면 그럴만한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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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 그러면 음.. 뭔가 기회가 오는 때가 있지 않을까???? 꾸준히 뭔가를 한다기보다 어떤 기회로..?! 너무 조급해하지마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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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힝ㅜㅜㅜㅜ 고마워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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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할머님의 말씀을 믿고 지치지 말고 더 열심히 해봐. 분명 쓰니에게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할머님의 믿음과 덕담이 담긴 말씀일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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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할머니도 그랰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나한테 뭘 해도 될꺼라고...! 근데 수능보기전에는 나는 무조건 큰 대학 간다고 했는데 수능못보니깐 막 대학 갈 필요없다구.. 안가도 큰 사람될꺼라고...귀여운 울 할무니.. 나도 어렸을때는 좀 부담될때도 있었는데 그냥 할머니의 응원의 말?로 생각하면 부담 안되고 좋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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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주믿는 건 자유지만 너무 의지하지는 말아... 나 초딩 때부터 얘는 머리가 너무 뛰어나는 애라고 꼭 법조인이 돼서 이 나라를 일으켜세울 거라고 ... 맨날 사주 보는 곳마다 나는 머리가 너무 좋대 실제로도 중학교 때 아이큐 나보다 높은 사람 못 봤고 하지만 25살인 지금의 나는 머리가 좋기는커녕 ... 백조인 걸....? 그 말 믿었다가 나는 열심히 안 하고 좀 흐늘해졌달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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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좋은 게 좋은 거지. 사주도 일종의 학문이여서 봐주는 사람마다 의견 좀 씩 갈리더라.
그냥 좋은 건 좋은 걸로 두고. 안 좋은 것만 주의하면 되느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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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냥 사바사지 ㅋㅋㅋㅋㅋㅋㅋ신경안써도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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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크게될 쓰니야~~ 나중에 자서전에 이 글도 넣어주고 익인 17도 언급해조~~!! 쓰니가 정말 크게 될거라고 믿으시니까 그런걸꺼야! 꿈 이룰때까지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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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랬든 저랬든 할머니는 사주 공부하셨고 계속 크게 될 애라고 이름도 지어주셨으니 지금 정체돼 있더라도 기죽지 말고 쓰니 할 몫 다 하면서 꿈 이뤄나가면 그걸로도 성공한 삶 아닐까? 그냥 의심 가지지 말고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해 주셨으니까 뭐든 잘될 거야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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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너 아직 어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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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지금은 기대감을 너무 높여줘서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에 슬프겠지만 진짜 사람은 믿는대로 된다 부정적이면 부정적으로, 긍정적이면 긍정적으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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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더 큰 일 할라고 그러나봐 쓰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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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그런 말 많이 들어 친척들 만나거나 식당 같은데 가면 어른들이 그런 말하더라 근데 나도 비슷하게 시험은 계속 떨어지고 해놓은 것도 없이 나이만 계속 먹는데 대체 언제, 얼마나 크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걸까..하지 ㅎㅎ 그래서 그런 말 들으면 마음이 불편해 씁쓸하기도 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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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대기만성이라고 했당!!! 많은걸 배우고 경험하다보면 그게 자양분이 될 거야!! 축적될 시간이 길면 좋지!! 유익한 청춘을 보내렴!! 할머니가 선구안이 있으신가보다!! 자신을 믿고 꾸준히 걸어가렴!! 홧팅홧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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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ㄱㅊ.. 나 태몽만 보면 나라 건국해야됔ㅋㅋㅋㅋㅋㅋ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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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할머니가 나 태어나자마자 아시는 분께 가져가서 사주 보셨을때 엄청 좋은 사주 가지고 태어났다고 그랬다는데 나 지금 하고싶은 것도 잘 모르겠곸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성적도 디게 안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ㅜ하.. 모르겠다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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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오...나랑 똑같다..! 엄마 친구 중에 절 다니시면서 사주공부한 분 계시는데 나 볼 때 마다 잘될 거고 크게 성공할 거라면서 나중에 엄마가 내 덕 톡톡히 볼거라고 맨날 그러시거든! 근데 난 그냥 학교만 다니는 대학생인데ㅎ.... 울 엄마도 그냥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해주는 말이라고 그러던데 그런거 치고는 맨날 그러셔서 핵부담...ㅎ 내가 하는거 보면 미래 백수 예약...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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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는 복덩이라고 해주시는데
진짜 복덩이 되고싶닼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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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사주만 보면 안좋은 소리만해서 그런소리 한번 듣고싶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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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우리 할머니도 말이라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냥 아무데나 취직하면 안되냐고 그러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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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너무 조급해하지마 천천히 천천히 우리의 길을 걷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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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할아버지께서 맨날 노벨상 탈거라고 그러심ㅋㅋㅋㅋ 이젠 한귀로 흘리는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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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100세 시대에 우리는 아직 젊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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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억 무슨 일이야! 알림 많이 와서 놀랬어!! 다들 같이 생각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ㅠㅠ 익인이 말들처럼 너무 깊게 생각 안 하구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면서 하던 거나 더 열심히 하려구! 다들 고마워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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