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직업 때문에 딸들 놀림 당할까봐.. 가끔 내 앞에서 엄마가 미안하다고 할때마다 몸속에 있는 장기가 다 뒤틀리는거 같아 그냥 주저앉아서 그 자리에서 울고싶어 우리 키우느랴 20년동안 쉬지도 못하고 늘 일 했으면서 딸한테 미안하다고 왜 사과해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저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 그걸 엄마가 하고있는건데.. 나 아직도 못 잊는다 엄마가 일 하던 도중에 상담 때문에 학교 왔었는데 학교 애들이 엄마 모습 보고 비웃으면서 자기들끼리 뭐라 떠들던거 아직도 그 일 생각하면 그냥 죽어버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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