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오늘 봤는데 정말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많다 우리 아빠도 나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거든 우리 사촌언니도 이모도 이모부도 아는 친구를 아빠는 몰라 그러니까 어떻게 생긴 애인지는 엄마만 알고 다른 이모나 이모부 친척들은 이름이라도 아는데 아빠는 진짜 한명도 몰라 내가 맨날 다같이 있을때 얘기해도 별로 집중해서 듣지도 않고 맨날 반응도 똑같아서 나도 점점 얘기 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노력했거든 아빠랑 어색해지기 싫어서 근데 요즘 좀 일이 생겨서 진짜 아빠랑 있는 자리 최대한 피하고 얘기도 덜하고 있다가 서치 보고왔는데... 되게 내가 소홀했던건지 아빠가 소홀했던건지 헷갈리게 만들긴 하다만.. 내가 느끼기엔 아빠는 노력한게 거의 없거든 나 어렸을때 빼고 초등학교 입학하고 초 중 고 졸업식때도 한번도 못오고 이것저것 다 부모님 오시고 같이 뭐 하고 할 때 아빠는 항상 바빴고..사실 이것은 나의 투정 키키 근데 진짜 아빠도 꼭 봤으면 좋겠다 왜 내가 얘기할때까지 기다기리만 할까 먼저 물어봐주면 더 적극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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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