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가 딱 그러네.. 아가 왔나~? 아가 깼어~? 아가 밥 먹을래~? 아가 오늘 놀러갈까~? 집에서 내 이름 제대로 불린 적이 없어서 밖에서 이름 불리면 어색함.. 그리고 우리 엄마 어디 놀러갈 때마다 꼭 한번씩은 이런 대화 나옴 "(귀여운 인형 보고)어우 이거 우리 애기 좋아하겠다" "애기가 아직 어린가봐요? 몇살이에요?" "2n살이요" "...?" 우리 아빠도 가기 싫은 술자리에서 빨리 빠지고싶을 때 "집에 애가 있어서." 이러고 나오심. 나중에 엄마아빠 지인들 만나면 다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다닐 애들 생각하고 나오시는데 정작 나온 애기는 접니다. 다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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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