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비 없길래 그냥 적었거든 수시 적는 거 몇 개 없어서... 정시로 대학 갈 예정인데 정시 공부할 시간도 부족해서 논술 공부 거의 안 했어 다음 주가 시립대 논술 시험일이고... 최저도 없어서 경쟁률도 엄청 센데다가 글 잘쓰는 애들 다 모일 게 뻔해서 그냥 안 가려고 했거든 지금부터 일주일 공부해 봤자 시간 낭비일 게 뻔하니까 근데 오늘 꿈에 군대 간 오빠가 나와서 논술 보러가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동전 뒷면 나오면 보러가는 거다 해서 동전 던졌는데 동전도 뒷면 나오고 헬로우봇에 다노박한테 선택해달라 하니까 논술 보러가라 하고... 이러니까 또 팔랑거리는데 솔직히 냉정하게 생각하면 안 보러 가는 게 맞잖아 근데 자기 전에 진짜 내일 뭐 먹을까 하고 고민만 하다 잤고 논술 고민은 하나도 안 했었는데 꿈에까지 나온 거 생각하니까 사실 나도 모르는 무의식은 논술 보러 가고 싶었나 싶기도 하고,,, 붙을 거라 생각은 안 하지만 그냥 보러 갈까 싶다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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