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군인이고 곧 세번째 휴가 나와 7박8일 나오는데 지오피라 강원도 가까이에서 내려오거든 ㅠㅠ 그래서 첫날에 여기 도착하면 4~5시 되는데 옷도 갈아입고 가족도 봐야해서 첫날엔 못 만나 (금요일) 내가 토일 알바하는데 토요일에 형 생일이라 또 가족끼리 있어야해서 못 보고 나도 알바해서 내가 알바하는 곳 잠깐 왔다가 다시 집가... 이렇게 두번째날 지나가고 일요일엔 내가 알바 뺄 수 있는데 월화수 놀러갈거라 가족들 봐야해서 못 만난대 (만나도 3~4시간? 근데 나랑 남친이랑 1시간거리) 월화수는 2박3일로 놀러가는데 수요일에 일찍 돌아와야해 집에 가야해서..... 목요일엔 내 생일인데 낮에 잠깐 만났다가 또 헤어져 (저녁에 난 부모님이랑 밥 먹어야해) 금요일에 복귀날이라 아침8시에 출발해야해서 못 만나 지오피라 면회는 토일만 되는데 (외박,외출 없음) 토일 알바 빼고 한번 갔다왔었어 왕복 14시간에 교통비 15... 먹을거 사서 가서 20넘게 들었어 면회 못 가면 두달 반~세달 기본으로 기다려서 휴가 나오는데 지오피 장점이 긴 휴가잖아 근데 7박8일 나오는데 나는 어떻게 보면 월화수 목 잠깐 약 3일정도 이렇게밖에 못 보니까 내 입장에선 섭섭하고 내가 두달 넘게 기다리는데 3~4일밖에 못 보면 그게 잘하는 일인가 싶고그래... 그래서 섭섭하다 얘기했더니 휴가 나와서 나만 만나면 눈치보이고 집에도 가야하고 그래야한대 내가 욕심내는거야...? ㅜㅜ 비교안하고 싶어도 내친구 다른 곰신은 휴가나오면 다 여자친구 만나고 외박외출도 있고 그럼 달에 한번은 꼭 보는건데 나도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 ㅠㅠㅠㅠ

인스티즈앱
현재 레딧에서 논란중인 한국 카페 공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