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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3
이 글은 7년 전 (2018/9/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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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3633379?page=1


제발 한번만 읽어줘 수면 위로 올리고 싶어 ㅜㅜ 제발 부탁해...한번씩만 관심 가져줘 좀ㄷ ㅓ자세하게 쓸 수 있게끔...부탁해...









모배로 끌고 왔어









어제 낮 1시에 엄마께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엄마랑 따로 살아 자취하고 있는 입장이고

받자마자 엄마께서 얼굴도 모르는 초면인 남자애를 차에 태우고 충남대로 가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그 문장을 제대로 들었는데도 무슨 소릴 하신건지 제대로 감이 안와서 응??? 하고 반문했습니다

들어보니 엄마가 점심에 일 보러 나갔다가 집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있었는데 어떤 남학생이 다가와서 차 창문을 두들기더니 자기가 지금 학교에 시험보러 가야하는데 엄마랑도 연락이 안 되고 돈도 없다고 지금 당장 가야하는데 시간이 조급하다고 자기 부모님이 저희 어머니랑 같은 빌라에 사신다고 한번만 태워다줄 수 없냐 물었답니다



저희 엄마께서 점심도 안드신 상태였는데 머릿속에서 자기한테도 딸과 아들 자식들이 있는데 그 자식들이 돈도 없고 지인들하곤 연락도 못하는 상황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 도움마저 못 받는 사회는 너무 안타까운 사회가 아니냐고 무턱대고 태워다달라는 말에 태워주셨다는 거에요

저는 사실 그때까지는 상관없었습니다 





진짜 급한 일이 있고 인터넷뱅킹도 없어서 택시 주워타고 택시 운전사님께 신분증이나 지갑 핸드폰 맡기고 돈도 쏴줄 수 없을만큼 기계에 문외한인 사람일 수도 있고 무튼 사정은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의아케 생각했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일 하셨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저희 엄마는 원래 지나가시다가도 슬픈 얘기 들으시면 눈물부터 나시고 주위 아픔에 눈을 돌리시는 분이 아니시거든요




근데 그 탔다는 애가 20살이라고 지입으로 그랬는데 엄마한테 이 거리 정도면 택시비가 4만원 정도 나오는데 3만원만 줘도 되냐고 흥정했다는 거에요? 말도 들어보니까 태워다달라는 것도 죄송하다는 말 없이 무턱대고 부탁한 것 같은데 듣고보니 진짜 열이 개 뻗치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스피커폰이라고 하시길래 제가 


어떤 사정이 있어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저희 엄마 점심도 안 드신 상태에서 생판 초면인 사람태워다준다고 우리 엄마 사정 다 무시하고 태워다주는 중인데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몇십번씩 말해도 모자란 걸 그쪽이 뭔데 흥정을 하냐고 양심도 없는데 차태워달라는 소리는 어떻게 하냐고 돈 깎아줄 수 있냐는 염치는 어디서 나오냐고
밥이라도 한끼 사다드린다든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도는 여러번 말해야되는 게 사람 아니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어디 학교 무슨 시험 보러 가냐고 물었더니 어물쩡 거리면서 뭐라고 대답했습니다 무슨 소린지 작게 말하기도 하고 저도 어이가 없었는데 설마 어떤 간 큰 놈이 택시 탈 돈이 없어서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태워다달라고 없는 사정 만들어서 구라를 치겠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죠



그리고 나서 제가 초면인데 날카롭게 말해서 죄송하지만 저희 엄마도 사정 다 제끼고 그쪽 태워다주는 중이니까 나중에서라도 감사하다고 다시 말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엄마도 밥 챙겨먹으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엄마한테 카톡으로 신분증 사진으로 찍던가 지갑 같은 건 엄마가 갖고 있으라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신분증이나 지갑도 안 가져왔고 자기 엄마 번호라고 번호 찍어줬다고 그리고 자기 번호를 줬다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나쁘게 말하면 멍청하고 좋게 포장하면 순수한 거잖아요 이 세상에....


그래서 막 그 번호가 진짜 걔 엄마 번호일 줄 어떻게 아냐고 아무것도 안 가지고 오면 어떡하냐 그랬는데 저희 엄마께서 번호도 그냥 받고 저장 안했다고 통화 목록에만 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선 소탈히 웃으시면서 한번만 믿어보자 어린애 이기도 하고... 설마하니 돈을 안 준다고 해도 돈 때문엔 화가 안 날거라고 믿어보자 그랬어요 걔가 자기 부모님께 연락드려서 꼭 돈 가져다가 드리겠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했다면서 오후 6시까지 연락 주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할말 없어서 그냥 알겠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7시부터 약 11시까지 연락이 안되셨어요 저는 차태워줬다는 걔 생각하면서 혹시나 나쁜 일 당하셨음 어떡하지 싶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이렇게 왔더라고요 

익들 이거 내글인데 시간나면 한번만 읽어줄 수 있을까... | 인스티즈

 



 순간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카톡 받고도 계속 전화했는데 받지도 않으시고 나중에서야 연락이 됐는데 받자마자 그놈 나쁜 놈이다 증말...이러시면서 술마시고 울고 계시더라고요 자기가 왜 자꾸 사람을 믿는지 모르겠다고 걔한테 전화하기가 무섭다고

그놈 진짜 나쁜놈인갑다... 이 말만 울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술에 취하셔갖고
설마하니 번호도 바꿨으면 어쩌냐고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전화도 못하겠다고 손이 벌벌 떨리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사람이 그러죠?

나이까진 속일지 몰라도 얼굴 생김새나 그런 건 속일 수도 없는데 1시에 거리를 오갔으니까 나이도 대학생이거나 취준이거나 할텐데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저희 엄마가 순수하신 게 죄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하실 순 있어도...그래서 탓하지도 못하고 그냥 액땜하신거다 
이번년도는 이제 나쁜 일 없을 거고 엄마가 나중에 또 저렇게 차 태워달라는 애 있어도 이젠 알고 있으니까 안 당할 수 있다고 큰 화는 없을 거다 좋은 일이다 이번 일로 얻은 것도 많다 이득이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속이 쓰리고 제가 무슨 말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눈에 막 물 차는 것도 느껴지고 그냥 담담히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았습니다





무섭다고 하시길래 아무렇지 않은 척 얼른 자라고 전화 끊고 걔 번호로 제가 전화해봤더니 없는 번호라고 뜨더라고요 ㅎㅎ 그새 번호를 바꾼거죠 그냥... 그 돈이 뭐라고 번호까지 바꿉니까? 친절은 뭐라고 그런식으로 갚는 거죠?

저희 어머니께서 순수하신 맘에 당한 거 알아요 댓글로 저희 어머니에 관한 나쁜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어떤 땐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냐는 둥... 그런 말 일절 하지 말아주세요 이름도 알려준 이름 아닌 거 확실한데





조용준 친구 이름 판건지 남의 이름인지 알지도 못하는 이름 속여서 말한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제발 로 살지 마라 남의 가슴에 상처내고 못질하고 나도 상처 못 주겠는 우리 엄마한테 그딴식으로 눈물나게 한 거 평생 죗값 치를거다 넌
평생을 남한테 등고 눈물나고 쓰린데 옆엔 사람도 없고 거짓투성이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 돈이 얼마라고 번호까지 바꾸고 우리엄마한텐 믿으라고 개수작 부린 것도 남한테 당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살 날 많을텐데 그 살 날이 다 우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고 우리 엄마 일로 되도 않는 죄책감 안 가지겠답시고 기억에서도 안 지웠으면 좋겠고 이 글 핫플되고 여러군데로 유입되고 카페나 사이트에 글 올라가서 인기글 됐으면 좋겠다 욕 더럽게 고 앞으로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지도 못했으면 좋겠다
내가 욕먹는 한이 있어도 평생 안 잊혀지게 수면 위로 글 올라와서 이름도 모르는 너따위것 태워다 준 값으로 어제 오늘 하루종일 우시기만 하는 우리 엄마 상처 덜했으면 좋겠다 순수한 우리 엄마 더이상 사람 못믿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이딴 세상 다시 한번 주입시켜줘서 불안하게끔 살게 만들어줘서 고맙다 애꿎은 날에도 눈물나고 아파서 구르고 사회에 찌들어서 나중에 그렇게 불쌍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별일 아닌 것 같아도 저희 엄마한테 잊을 수 없는 상처 준 일입니다ㅠㅠ 저만큼 동조해주실 순 없어도... 저희 엄마 크게 상처 입으신 거 제발 관심 한번만 가져주시고 다른 사이트로 퍼가주세요 걔 한번만 볼수 있게끔 부탁드립니다..
제목 자극적인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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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걔가 볼 수있게끔만 됐음년ㅇ 좋겠어...ㅜㅜ 별 일 아닌 것 같아도 우링머마 지금도 연락이 잘 안되는데 진짜 한번만 부탁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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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돈을 줄 테니까 태워달라고 한 거야? 그거 아니라면 좋은 맘에 하신 일인데 돈 안 줘서 속상할 일인가 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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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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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돈줄테니까 ㄷ태워다달라한거야 그래놓고 흥정하고 뭐하고 그런거야 돈 안줘서 속상한 거 아니고 돈 안줘도 되고 학생이라고 괜찮다고 해도 되는데 자기가 약속해놓고 연락없이 번호바꾼 게 괘씸한거야..돈때문에 그럴리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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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애초에 돈 줄 테니까 태워달라고 한 거면 택시도 아니고 돈 받으면 안 되는 일이야 그럼 애초에 돈 받고 태우기로 한 거면 좋은 맘에 하신 일이 아니지 않을까? 나는 솔직히 이해할 수 없음 이름이 정확한 건지 아닌지는 본인이 아닌 이상 할 수 없는 문제고 번호 저장을 안 하셨다면 번호 그냥 찍어준 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거 아닐까 왜 그렇게 나쁜 사람이 되는 건지 나는 잘 못 느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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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가 자기 번호라고 찍어줬고 그 번호로 통화까지 세번 했어 자기가 꼭 갚겠다고 6시까지만 기다려달라고
자기 엄마 번호라고 엄마한테 저장하라고 번호까지 찍어줬음 엄마 번호는 저장하고 걔 번호는 저장 안 했고
알고보니 걔가 알려줬다는 엄마 번호도 다른 사람 번호였음 그리고 걔 입으로 사례한다고 말했고 죄송하다 감사하다 충분히 고마워해야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말 마저 진정성이 없었던 건데 이게 나쁜 사람이 아닌 이유가 뭐지?
좋은 일에 해준 것도 그 사람 행동 태도에 따라서 마음이 달라지는 거 아닌가? 우리 엄마가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굳이 도와준 일에 거짓부렁이만 받았는데 왜 나쁜 사람이 아닌거야? 난 이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
돈 준다고 얘기한것도 걔고 데려다달라 한것도 걔고... 우리 엄마가 상처받았다는데 니가 지금 좋은 마음에 하신 일이니까 굳이 그럴 이유도 없다 이렇게 설명하는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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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솔직히 잘 모르겠어 ㅠㅠ 쓰니 어머니가 자원봉사자도 아니지만 애초에 돈을 받는 건 불법인걸... 뭔가 그냥 난 이해가 안 된다 좋은 하루 보내... 쓰니 회난 것 같은데 진정했으면 하고 제 3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보여 이해 안 가는 일로 나는 애초에 돈으로 시작하게 된 거니까 좋은 마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왜 굳이 좋은 마음을 넣는 건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상처받았다면 잘 치유하셨음 해 다른 의견이라고 말투 넘 날카롭길래 놀랐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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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엄마가 달라한것도 아니고ㅠㅠ 이해가 안된다 이러고선 좋은 하루 보내 이렇게 달면 뭐 어떻게 이해하라고 이렇게 다는거야? 싸우자는 거 아니고... 앞내용엔 이미 내가 말한 걸 다 부정하는 식으로 써놓고 뒤에서야 좋은 하루 보내 이렇게 쓰는 건 머지... 걔가 우리 엄마한테 한 행동이 애초에 불법으로 가는 행동이었으면 걔가 해선 안되는거잖아 이거 머 편의점에서 청소년이 구라까고 담배 사는데 그거 몰라서 알바생이 덤탱이 쓴 것도 그럼 덤탱이 쓴게 잘못인거야? ㅠㅠ 애초에 말을 꺼냈으면 날 이해시켜주고 떠나든지 아니다 해놓고 난 이해 안가 좋은 하루 보내 이건 뭐야 답답허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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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네 입맛에 맞는 말투가 아닌갑다 애초에 말을 꺼냈다고 이해시켜주고 떠날 의무는 없지 말을 꺼내면 안 되는 건 아니잖아 글을 올렸다는 건 꼭 공감만 받으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나는 지금 네가 하는 말 자체가 다 이해가 안 감 알바생이 담탱이 쓸까봐 그걸 대체하려고 신분증 검사 유무 싸이패스가 나왔지... 안 했다면 알바생 잘못이지 신분증 제시하라고 안내 문구도 뜨고 거짓말을 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거 구분하라고 생기잖어 상대방이 준다고 해도 불법이니까 안 받는다고 했어야 하는 게 맞지... 정말 내 딸 자식이 보였다면 굳이 사례를 기다렸어야 하는 건가 싶어서 모든 글에서 모순이 보여서 댓글 달았던 거고 감사하다 고맙다 이런 말에 신빙성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이미 감사하다 고맙다 많이 말한 것 같은 남들 눈에는 이건 그냥 뭐 돈 안 줘서 속상한 거로 보이기만 하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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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아 나 댓글 엄청 길게 썼었는데 지워졌나봐...원래 말투가 이런 거라 상처받았음 미안해 근데 나 진짜 길게 쓴ㄱ ㅓ있었는데 게임하다가 날아갔어 나 익이랑 더 얘기하고 싶은데 잠시만 나 진정할정도로 화난 거 아니구... 난 좀 이해하고 가고 싶거든 내가 생각한 관점이 아니라고 평가절하하거나 폄하할 생각 없어 잠시만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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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니까 익인이는
1. 불법이니까 돈을 받으면 안되는거였다
2. 돈으로 엮였으니 좋은 마음이라고 할 수 없다

이런 거잖아 싸이패스 얘기는 없는 업소도 있고 신분증 파내서 하는 사람도 있는데 속이는 사람 잘못이 아니라 속은 사람도 잘못이다는 좀 아니지 않나?ㅠㅠ 이얘기는 인포에도 자주 올라오는 얘긴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봐두 그런 거라면 나도 더이상 여긴 얘기할 수 없지만
우리 엄마도 나랑 통화할 때 사례를 바란 건 아니었지만 연락하는 건 약속이었으니 전화해서 돈을 마련 못했다고 말해도 상관없었다고 말했어 이 얘긴 본문에 없었으니까 익인이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구 돈 얘긴 나도 엄마도 무지했기 때문에 불법인 지 몰랐어 이제서야 알게된 사실이구 설령 몰랐다 한들 불법은 불법이니까 나쁜거라고 하면 그럴 수 있지 불법은 하면 안되니까
근데 사례를 기다렸다가 아니라 약속한 걸 지키지 않는 것에 관한 신임 문제로 엄마가 눈물을 보이신 건데 굳이 익인이가 다른 관점으로 우리 엄마가 사례를 받지 못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는 건 좀 되게 슬프게 들리거든 게다가 그 애는 번호도 바꾸고 없는 번호까지 줬고 한다고 했던 약속도 지키지 않았는데 나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유가 불법이랑 돈 안줘서 속상한 걸로 보인다는 건 아귀가 안맞다고 생각해 우리 엄마 감정까지 무시하는 느낌이거든 애초에 주기로 한 걸 약속 한건데.. 그리구 어디서 신빙성이 떨어진 건지 모르겠는데 죄송합니다는 들어보지도못했고 감사합니다 두번 들었다고 그랬어 이미 감사하다 고맙다 많이 말한 것 같다는 게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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