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게 첫 연애고 처음에난 솔직히 별로 안좋아했는디 오빠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게 됐어. 근데 점점 나도 좋아졌고 130일 가량 사귀게 됐는데 다시 점점 식더라고 내 마음이.. 오빠는 진짜 여자친구라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엄청 착하고 순한 사람이야ㅠ ㅠ 그리고 나를 너무 사랑해줘 아직도.. 근데 내가 식어버려서 나도 자꾸 좋아하려고 노력해도 그대로니까 헤어지는게 예의같아서 헤어지려고. 근데 너무 잘해주고 좋은사람이니까 만나서 헤어지는게 내 마지막 예의같은데 학기중엔 롱디여서 삼주 뒤에보거든.. 만나서 얘기하는게 맞겠지??? 그리고 아직 톡으로 애정표현하구 하는데 어떻게 내가 헤어지는 자세로 나와야할까.. 뜬금없이 헤어지자하면 상대도 놀랄거같아.. 조언좀 해줄사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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