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가 솔로인 줄 알고 적극적으로 대쉬했는데 게이였고 내가 진지하게 좋아하는 거 알고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친한 친구들한테도 커밍아웃 안 했는데 나한테만 알려줬었어 근데 진짜 여자한테 뺏기는 것보다 남자한테 뺏기는 게 차라리 낫더라...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였다면 내가 여자로서 부족한 점이 있나 싶어서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졌을 것 같아 ㅠㅠ 성별이 아예 다르면 애초에 가능성이 0이었다는 거니까....
| 이 글은 7년 전 (2018/9/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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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가 솔로인 줄 알고 적극적으로 대쉬했는데 게이였고 내가 진지하게 좋아하는 거 알고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친한 친구들한테도 커밍아웃 안 했는데 나한테만 알려줬었어 근데 진짜 여자한테 뺏기는 것보다 남자한테 뺏기는 게 차라리 낫더라...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였다면 내가 여자로서 부족한 점이 있나 싶어서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졌을 것 같아 ㅠㅠ 성별이 아예 다르면 애초에 가능성이 0이었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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