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원래 이러진 않았는데 게임하고 나서 욕을 시작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엄마 있을 땐 멀쩡한데 엄마가 없으면 막 소리지르고 진짜 온갖 상욕을 하고 나한테 물건 던지고 때려... 근데 내가 이걸 부모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아무도 안 믿으시길래 저번에 내 동생이 진짜 나 죽일 것처럼 목 조르고 주먹으로 내리치는 거 삼촌이 있어서 부탁해서 동영상 찍어서 부모님한테 보여드렸거든 그래서 아빠가 화나서 동생보고 진짜 니 미쳤냐고 기다려라하면서 엄청 화나셔서 무섭게 뭐라하셨거든 근데 내 동생이 집에 있는 약 다 꺼내먹고 집을 나가서 온 가족이 다 찾으러 다녔어 그리고 저번에 내 동생이 친구들이랑 시내간다고 엄마한테 만오천원을 받았는데 얘가 잃어버린 거야 그래서 엄마가 엄청 화내셔서 내가 내 돈 나중에 갚으라고 만원 빌려줬거든 근데 얘가 자꾸 안 갚고 저번에 내가 라면 먹었는데 자기껀데 왜 ㅊ먹냐면서 만원 안 주고 구천원 줄거라면서 그러는 거야 근데 나는 얘가 원래 이러니까 그냥 넘어갔거든 그러고 나서 사촌언니랑 나랑 동생이랑 게임방가서 게임하는데 게임기가 천원을 먹은 거야 그래서 직원 분이 나중에 드리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사촌언니가 자기 계좌 안 하고 내 계좌로 받으래서 내가 받았거든? 근데 내가 동생보고 돈 갚으라니까 저번에 라면하고 누나가 1000원 계좌 했으니까 팔천원만 준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뭔 냐고 됐으니까 구천원 달라고하고 만원 주길래 그냥 천원만 줬거든 근데 얘가 나보고 소리지르면서 문 부서질 정도로 치고 내 컵라면 국물 정수기에 붇고 갑자기 고기 처사오라면서 자기가 참았는데 그냥 못 참겟다고 고기를 사오라고 자기가 준 만원 찾을려고 내 방에 있는 물건을 다 던지는 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겨우 멈췄는데 얘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성격이 이상한 거야?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고 너무 많아서 최근 일만 두 개 적은 거야 얘 때문에 나 즈살하고 싶어서 팔 그은 적도 있고 진짜 미칠 것 같애 일단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혹시 얘 고치는 방법 아는 익이니 있음 도와주라... 얘랑 같이 살다가 죽을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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