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 중반을 앞두고 겉모습에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 주변 애들은 금팔찌나 목걸이 예쁜 시계 옷도 이제는 마냥 저렴한걸로만 입지도 않고 해외여행도 가보고 국내여행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뭔가을 경험해보는데 나는 뭐 옷도 인쇼에서 제일 저렴하고 저렴한 것만 사입고 신발도 다 떨어질 때까지 신다가 정 안될 때 바꾸고 다이소에서 천원 하나 쓰는 것도 고민이야 덕질로 쓰는 돈이 그동안 만만치 않았거든 뭔가 같이 덕질하는 친구를 사귀고 만나면서 과열 되었다고 해야하나 내가 이거를 안 사면 안 될 것 같고 앨범도 하나 사면 뭔가 눈치보이고 뮤지컬 공연도 주변에서는 5번 이상은 다 보던데 한 두 본 보는 걸로는 공연 봤다 얘기 꺼내는 것도 그렇고 굿즈는 휘몰아치고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려니 교통비 숙박비도 부담되고,,,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볼까 싶다가도 몇년동안 내 본진을 위해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살았는데 얘네를 안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상상도 안 가고 뭔가 불안해져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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