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내 동생 친구가 일곱 살일 때 어느 날 갑자기 유치원에서 선생님한테 우리 엄마가 걔네집에 가서 떡볶이 만들어줄 거라고 너무 좋다고 막 얘기하고 다녔대 (그런 말 안 했는데) 그리고 막 너무 행복하다 그러고 애가 갑자기 텐션이 엄청 높고 잘 지냈는데 애가 갑자기 성당에서 쓰러진 거야 그 이후로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살아있었으면 지금 내 동생이랑 같이 고등학생 했을 텐데 ㅠㅠ 근데 더 무서웠던 건 아기 그렇게 가고 나서 내 동생 바로 다음날 발작 일으켰었어 ㅠㅠ 나도 어렸을 땐데 사람 눈 뒤집혀지고 입에 거품 문 거 처음 봐서 너무 무서웠었다 근데 그게 동생이어서 더 무서웠었어

인스티즈앱
현재 충격적이라는 가정교육 못받은 식사습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