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현재 개인카페 알바중인데 한 3개월 됐어! 근데 요즘 학교도 다니고 공강에도 주말에도 알바한다고 일주일 내내 나가면서 밤샘과제까지 하니까 카페에서 실수가 좀 많아졌거든...혹시 잘리려나...? 요즘 사장님한테 한소리 들었던거 얘기해볼게 한번 봐줘ㅠ 1. 마감시간 10분전에 손님이 오셔서 마감중이라 지금 주문 안된다고 거절함. 근데 사장님 지인분이였는지 사장님한테 말해서 사장님이 그 얘기 듣고 10시까지 손님 꼭 받으라고 하심.. 2. 카페에 사장님 지인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플라스틱 컵에달라해서 드리면 안나가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그래서 나가주셔야한다고 말한걸 또 사장님한테..쫒아낸다고 장난식으로 말씀하셨는지 사장님이 가끔은 괜찮다고 왜 그런진 알겠는데 그러지 말라하심. 3. 나랑 다른 알바생 다 손님 안계실 때 과제를 함. 노트북 가져와서 손님 안계시면 과제하다가 오시면 일하는 방식으로 과제를 했었는데 사장님이 여긴 일터니까 과제 들고 오지 말라고 주의주심. 4. 한 달 전에 시제가 안맞는다고 연락이 옴. 마침 그 전날 나 혼자 감당하기 힘들만큼 손님이 오셔서 실수가 있기엔 충분했음..그래서 손님이 많아서 실수 한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했음... 5. 4번 다음날 또 돈 실수 할 뻔 한거 사장님이 보심..ㅠ 6. 어제..일하다가 내가 마시던 커피를 카운터 바닥에 쏟았는데 열심히 닦았지만 꽤 화려하게 쏟았었는지..내가 못 본 곳에도 커피가 튀었나봄..사장님이 사진찍어서 커피 쏟았냐고 하셔서 쏟았더고 죄송하다고 했음..ㅠ 7.커피 뽑을 때 커피 내리는거에 원두갈아서 꾹 누르는데 그 누르기 전에 원두양이 많다고 종종 주의 들었음.. 일단 이정도인데 내가 봐도 실수 너무 많다....ㅠ 이정도면..사장님이 자르시겠지...안그래도 어제 알바비 받았으니까...자를 것 같아...ㅠㅠㅠㅠ 나름 실수가 많으니까 더 열심히 한다고 일했는데 아무래도 실수가 너무 많으니...ㅠ 미리 다른알바 찾아볼까... 사장님이 착하신 분인데 이정도면 참을만큼 참으신 것 같아서 이젠 실수 할 때마다 잘릴까봐 겁나....ㅠ 익들이 보기엔 잘릴 것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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