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없고 상처 많은 애인데 자꾸 그걸 감추고 익숙하니까 내버려 두라고 하는걸보니까 내가 이 애한테 더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너무 지쳐써 그냥 잘 끊어내고 왔는데 잘한거겠지 허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