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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
이 글은 7년 전 (2018/10/03) 게시물이에요
불쌍한거 보면 못지나치고.. 내가 손해보더라도 남을 먼저 위하는 쪽이거든 마음도 엄청 약하고..잘 휘둘리고 

내 성격 보면 사회복지 쪽 직업 괜찮은것같아..? 

근데 너무 걱정돼... 

아무래도 어려우신분들 돕는 직업이니까  

안좋은 상황도 많이볼거고...자살률도 높은직업이라고 하고 진로를 어디쪽으로 정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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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그런 성격인데 사회복지과 나왔거든 근데 정말 왜 이걸 전공으로 선택했을까 후회돼서 다른 일 알아보고 있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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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말로만 들어도 힘들것같아ㅠㅠ
다른 좋은일 꼭 찾을수있을꺼야 파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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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현 사회복지전공이고 곧 취업하는데, 남한테 잘 휘둘리면 진짜 추천 안해. 사회복지사는 무조건 남을 돕는 사람이 아니라 전문성을 갖춰야하는 일이라 끊어낼줄도 알아야하거든. 물론 이타적인건 사회복지사에게 강점일수도 있지만 다소 휘둘리고 마음 약하다면 그건 약점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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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맞아 나 봉사활동 갔었는데 사회복지사분들이 너무 정주지 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런거였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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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누군가에게 정준다는건 어쩔수 없이 그 사람에게 혜택이 더 돌아가게 되어있으니까.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선별해야하기도 하거든. 봉사자들에게 그러시는건 대상자들은 기억력이 은근 좋아서 자기가 좋았던 사람은 또 언제 오냐고 기다리는 경우도 꽤 되서 그런 부분을 방지하기 위함이야. 남들을 돕는게 좋은거라면 그냥 봉사활동이나 기부로 행복을 찾는것도 좋은거 같아. 월급면에서나 심적인 부분에서나 추천하는 직업은 아니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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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써주다니ㅠㅠ 너무 고마워..
댓글읽어보니까 엄청 야무지게 일 잘할것같다는게 느껴져ㅎㅎ
내가 생각하는 존경하는 직업 중 하나가 사회복지사인데 익인이도 잘할수있을거야.. 진짜ㅠㅠㅠ
좋은말 해줘서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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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제 곧 실무 들어가서 너무 긴장하고 있었는데 응원 고마워! 나는 남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사람은 어디가서든 싹싹하게 잘 할 사람이라고 생각해. 일단 본인을 먼저 챙겨야 남들도 들어오는 법이니까. 쓰니 하는 일도 다 잘되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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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음 약하고 잘 휘둘리면 힘들 것 같아 나도 봉사 좋아하고 상대방 위하는 편이라 사복 갔었는데 너무 안 맞아서 결국 전과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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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좋은길 찾을수있을꺼야
답변해줘서 고마워! 좋은밤 보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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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응 고마워ㅜㅜ 쓰니도 진로 잘 찾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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