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애매한 재능만 있고 적성에 안 맞는 과 왔는데 심지어 재수로ㅠㅠ 전공하는 사람들이랑 성향 자체가 달라서 대화도 안 통하고 여긴 좀 학창시절에 일진이었던 애들이 많은데 나는 당시 별명이 철학자임... 전공도 힘든데 동기들도 불편하니까 학교 계속 빠지게 되고 일학기는 어찌저찌 버텨서 A, B 받았는데 이번 학기는 유독 힘빠져서 벌써 자체휴강 계속 하고.. 고3 때 우울증 크게 앓았었는데 이후로 괜찮다가 학교 스트레스로 화요일엔 갑자기 공황 다시 오고 아아 나 다시 일어설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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