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나한테 쫌만 잘해주면 자꾸 그사람이 좋아져.. 진짜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지모르겠다 내가 회사 들어간지 얼마 안됐거든. 같은 부서 동료분인데 나보다 2살많아 나 입사 첫날부터 혹시 밥 약속있냐고, 없으면 나랑 같이 먹자하고.. 밥도 3번이나 사주셨어. 근무중에도 계속 말걸어주고 커피도 사다주시고.. 언제 같이 술한번 먹자는 말도 하셨어 요즘은 퇴근하고 나서나 쉬는날에도 카톡도 이분한테서 먼저 오더라 그럼 이런저런 얘기도 서로 하긴 하는데.. 근데 또 나혼자서만 착각하는거 같은게 이분입장에서는 그냥 신입 들어왔으니까 신경써주고싶어하는걸수도 있잖아. 아님 걍 성격이 친절한거거나.. 근데 난 점점 이분이 자꾸 좋아지는거같아서 걱정이야.

인스티즈앱
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