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내동생한테 맨날 그래 솔직히 동생이 공부 못하거든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구 그냥 고등학교 얘기하니까 맨날 넌 인문계는 갈 수 있겠냐 뭐 하고 싶냐 하고싶은 것도 없으면서 게임만 하냐 생각 좀 하면서 살아라 이미 성적으로 니 인생이 결정되고 있잖아 그니까 공부 좀 하라고등 맨날 이런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좀 그래 중2잖아 내가 중2때는 저런 얘기 안 했거든 그냥 뭐 하고싶냐에서 끝났어 괜히 나 때문인가 싶고 중2가 뭘 알겠어 내가 그럴 수 있지 중2인데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면 무시하고 계속 말 해 진짜 왜 저러지 걱정하는 건 알겠고 어느 정도는 이해하겠는데 맨날 듣는다고 생각해봐 내가 다 상처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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