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같은 곳 다니는 같은 반 짝 남자앤데 그 막 엄청 친하진 않고 그런 사이 있잖아 근데 짝남이여 후하 거기다 얘가 좀 어? 잘생겼단 말이야 근데 어제 갑자기 나 툭툭 치더니 너 독서실에서 집에 몇 시에 가? 나? 1시쯤? 아 그래? 응 이러고 끝났는데 아까 독서실에서 집 간다고 나오니까 얘가 독서실 엘베 앞에서 폰 보면서 기대고 있는거야 인사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그러다가 내가 신발 가지고 옆에 서니까 폰 보던 거 집어넣더니 씩 웃으면서 이제 가? 이러는겨 아니 후드티에 트레이닝 바지 입었는데 그게 그렇게 잘생길 일이냐 진짜 하 암튼 웅 너도 지금 가? 이랫다???? 근데 얘가!!!!!!!! 나 원래 더 일찍 가는데 아 그래? 기다렸어 ? 응? 너랑 같이가려고 이럼 와 나 이거 뽀뽀각이지 나 벙쪄있는데 마침 엘베가 딱 도착을 해서 가자 이러면서 같이 타고 결국 집 앞까지 데려다 줌....어떡해...같이 걷는데 그 얘한테서 섬유유연제 향 은은하게 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애는 영어유치원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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