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반수해서 이번에 대학 들어왔는데
인간관계가 너무힘들다 ...... ...
같이 다니는 애 한명이랑도 좀 잘지내보고 싶어서 애살? 있게 좀 잘대해줄려하면
얘는 이미 나는 걍 대학친구라고 선긋고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는것같드라
오늘도 수업마치고 같이 저녁 같이 먹자고 얘기 했는데 첨엔 뭐 싫다고 장난식으로 얘길하는거야 그래서 장난인줄알고 내가 같이먹자 ~~ 고 그냥 웃으면서 얘기하니깐
지가 갑이라는걸 아는지 비싸다 부터 해서 나보고 혼자 밥못먹냐면서 자기는 막 고기도 혼자먹었다고 , 자기랑 밥 같이 먹고싶으면 학식을 먹자고 ( 울학교 학식은 진짜 맛이없어서 그거 노리고 ) 학식을 먹으면 같이 밥을 먹겠다고 10초 기다릴테니깐 빨리결정 하라는거야 집갈지 학식먹을지 ㅋㅋㅋㅋ
옆에 있는 동기 동생은 나보고 왤케 불쌍하게 구냐 그러고
나도 기분너무 상해서 걍 룸메이트가 저녁사온다해서 굳이 니랑 밥 안먹어도 될듯 이라고 얘기하니깐
그애가 나랑 밥먹을 생각 1도 없었다고 말하드라 ㅇㅇ... 솔직히 동갑이 이래도 기분나쁜데 한살 어린거 한테 저런소리 들으니깐 기분 정말 더럽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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