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6278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26
이 글은 7년 전 (2018/10/05)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밤마다 나한테 화를 내 (술 안마심) 

별 것도 아닌걸로 화를 내니까 나도 짜증나서 뭐라 하면 이게 어디서 엄마한테 대드냐고 ~년 하면서 엄청 욕해 

잠들때까지 욕하다가 다음날 아침엔 또 멀쩡하게 나한테 잘해줘 

밥 먹었냐, 용돈 있냐 물어보는데 난 전날밤 엄마한테 아직 화가 안풀려서 말도 안해  

그리고 다시 집에 가면 저 상황이 반복돼  

뭐지? 이제는 내가 이상한건지 엄마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 

엄마도 요즘에 뭐에 씌인것처럼 나한테 계속 화내고 욕하고 자꾸 자길 무시하냐고 그래  

참고로 엄마는 프리랜서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을 직업은 아니야
대표 사진
익인1
가스라이팅은 뭐라해야되지 음.. 세뇌 당하는거라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비상식적인 말을 해도 피해자는 진짜 그런가..?̊̈ 하면서 수긍하는거라서 본문 보니까 관련은 없는 것 같어 쓰니가 내가 엄마가 저런 말을 해도 따지면 안되는건가?̊̈ 진짜 내가 ~년인가?̊̈ 이런생각 들면서 수긍하고 그냥 욕먹으면서 살면 거기서부터 가스라이팅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요즘에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 혹시 밑댓 봐줄 수 있을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가스라이팅은 아닌 것 같은데 말 이렇게하기 좀 그렇지만 어머님이 너무 엄마같은게 아니라 쓰니를 무슨 친구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딱히 너무너무 힘들어서 딸한테 위로받고싶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화풀이 대상이 만만한 쓰니인 기분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힘들다고 모든 행동을 이해해줘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이해해주는건 들어주는 사람 맘이지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밑댓 봐줄래?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고마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리 엄마다 ㅋㅋㅋㅋ
난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로 더 심했어 그래서 20살인데도 독립함 ㅋㅋ 연 끊었어 부모랑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혹시 밑댓 봐줄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갱년기이신거 아닐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밑댓 봐줄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젯밤은 괜찮다고 생각했어
그냥 저녁 먹고 오랜만에 평범한 모녀같은 대화도 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밤마다 울었다길래 왜 이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듣자 해서 들었어
근데 엄마가 나때문에 엄마랑 할머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자기 힘들었던걸 얘기하는거야 (10년동안 할머니랑 살고 최근에 3년동안 엄마랑 살았어. 지금 할머니는 쓰러져계셔)
내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왜 이런얘기를 들어야하나 싶어서 그만 얘기하라 했더니 어디서 말대꾸하냐고 말하면 들으래. 또 싸울거같아서 내방으로 들어가는데 내말 꼬투리 잡으면서 너 이렇게 이렇게 해서 날 화나게 만들었으니까 내 얘기 들어. 하고 또 자기 얘기를 해.
난 분명 잘못한거 없었고 억울하니까 울면서 얘기했어. 난 방금 잘못한 행동 하나도 없었고 왜 그렇게 엄마가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엄마한테 말한건 나는 안그랬는데 계속 그랬다고 우기는거, 그거 말하는거라고. 틀린걸 바르게 정정하는건데 내가 왜 힘들어야 하냐고 뭐라 하니까
엄마는 지금 ~~때문에 힘드니까 너 입장 하나도 생각하기 싫고 엄마 입장만 생각할거래. 네가 울든 어쩌든 니 생각 하나도 하기싫고 내(=엄마) 생각만 할거니까 내 앞에서 울지 말라고 방으로 ㄲ지라고 하더라
요즘에 더 그래. 사실 엄마가 불치병있어서 얼마 못사는데도 요즘에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힘드셔서 그런거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어머니 우울증 걸리신거 아닌지 걱정되네..
어머니때문에 마음에 상처입는 쓰니도 걱정되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많이 우울하고 슬프신가봐.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슬퍼서 자기도 모르게 쓴이한테 나쁜 말 괜한 말 하게 되시는 것 같아. 삶에 미련이 많은데 기댈 수 있는 사람은 없고 오히려 자기에게 기댈 수 있게끔 해야 하는 어린 쓰니가 있으니까 마음의 짐이 엄청 크신 듯.. 근데 쓰니도 쓰니대로 힘들 게 보여서 넘 안타깝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불치병있으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약으로 인해 감정조절이 힘든 경우도 있는.거로 알고 있어 우리 아버지 역시도 그러하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일단 어머니가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드신게 아닌가 싶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 불치병 있던거 엄청 오래됐어. 아마 엄마가 힘든건 할머니 쓰러지고 나서부터 그런거 같은데 내가 정신과에서 상담받아보자했더니 날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말하면서 거부하더라.
엄마 힘든거 나도 아는데 지금은 내가 너무 힘들어서. 3년동안 엄마랑 살면서 맞기도 많이 맞았고 자살하고 싶었던 순간 참 많았는데 20살 되고나서는 그런 생각은 줄었어. 근데 반대로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못된 자식인거 아는데도 내가 엄마를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어느 약..?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너가 너무 힘들면 일단 너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너니까 조금 거리를 두는 게 너에게 좋지 않을까 싶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참 웃긴게 엄마랑 멀어지면 또 엄마 걱정이 돼. 외동이라서 챙겨줄 사람도 없고 지금 아빠랑도 떨어져서 살고있거든. 날 먼저 위해야 할지 누굴먼저 위해야할지 모르겠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어머니도 사람인지라 병도 있으시고 갱년기가 겹치시면 감정선이 많이 들죽날죽해지시는 건 아닌가 싶네... 나도 입시할 따 엄마 갱년기 시기랑 맞아서 엄청 울고 소리지르고 서로 싸웠었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건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나는 억울하기만 하고 그 반복이었던것 같아... 쓰니도 많이 힘들겠지만 또 가족이라는게 남이라도 되고 싶다가도 없어지면 사무치게 그립고 후회되는 그런 것 같아. 어머니가 아침에 기분 좋게 이야기하시면 기분 좋게 받아드리고, 저녁에 힘들어하시면 그래도 계속 잘 들어드리다보면, 그 사이 관계조절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나도 그런식으로 엄마랑 관계 조절하고 내가 받는 스트레스는 그래도 밖에서 풀고 오거나 그랬거든... 참 쓰니 힘들겠다, 뭔가 우리 엄마랑 상황이 비슷해서 주제 넘게 말해봤어! 쓰니가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랄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고마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ㅠㅠㅠㅠㅠ나도 엄마 감정쓰레기통으로 커서 결국 지금도 정신과다니는데... 우리엄마는 내가 그런 상황인줄 인지못하다가 정신과선생님하고 대면해서 얘기듣고 엄청 우셨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엄마도 내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주었음 좋겠다. 엄마도 힘든거 알지만 나도 누구보다 힘든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어머니가 지금 감정조절이 많이 안되시나보네.....딸 입장까지 생각 못할 정도로 너무 힘드신가보다..에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거같아. 밤에 내가 혼자 일기쓰고 있으면 뭐하냐고 빨리 자라고 소리를 질러. 새벽에 사람들 깨니까 조용히 말하라고 했더니 어디 감히 부모한테 조용히 하라는 말 쓰는 녀ㄴ이 어딨냐고, 또 이상한 부분에서 화를 내곤 한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네가 먼저 골병든다 독립해 쓰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직 20살이고 모아둔 돈도 적어서 바로는 힘들거같아. 적금 만기되면 독립하고싶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나도 너랑 비슷한데 대학을 다른 지역에 붙어서 지금 독립한 상태거든 이것도 이거대로 힘들다 나도 외동이라 엄마를 생각해 줄 수 있는 사람도 나도 그 욕을 받아낼 사람도 나라서.. 그냥 답이 없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그러게. 욕을 받아 낼 사람도 나밖에 없구나. 날 위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거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넌 나랑 처지가 많이 비슷한거같아 우리 엄마도 지금 이모들이 정신과 상담 권유하는데 다 무시하고 악을 써 ㅎ... 유일한 방법은 이거밖에 없는것같은데 정신과라 하면 불행의 낙인이라고 생각하나봐 유난히 그런쪽에 집착하거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맞는거같아. 내가 정신과를 가면 정신병자가 된거같고, 그걸 인정하면 모든게 불행해질거같은 기분.. 엄마도 그걸 느끼는거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니가 왜 가스라이팅이냐고 물은건지도 알겠어 계속 이런일이 반복되니까 힘든데 엄마는 불쌍하고 이쯤되면 누구의 문제인지도 모를 지경일테니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쓰니까지 없던 정신병 생기겠다 어머니 병원이나 상담센터 모셔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우울증 걸린 사람들은 남의 기분 같은 거 생각 안 해ㅠㅠ 쓰니 입장 이해해줄 거란 대는 하지 말고 병원이 여의찮으면 상담센터 같은 곳이라도 모셔가봐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상담센터, 정신과, 클리닉 이라는 말만 해도 엄청 싫어해. 왜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도 데려가고 싶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지금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는 거 같은데 그럼 그냥 참고 살다가 빨리 독립하는 게 낫겠다... 니 엄마도 니 생각 안 해주는데 왜 너만 엄마 생각하냐 그냥 너만 생각하고 살아...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뭔가 마지막말 되게 가슴아픈 말 같다. 익인이 말이 싫다는게 아니라 공감되서.. 나도 엄마 사랑 받고싶은데 내 생각 안해주는게 갑자기 서러워서 눈물나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글쓴이에게
이기적으로 살아 아무도 안 알아주는 희생 하지 말고 아픈 부모 밑에서 태어난 건 운이 없었던 거일 뿐 너는 지금 부모한테 종속되어 있으니까 부모가 세상처럼 느껴지겠지만 나중에 커보면 더 잘 느껴져 절대 부모와의 사랑이 네 삶의 전부는 아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어머니가 감정조절이 안되시는거같아.. 그냥 그런거 들어드려도 괜찮지않을까..싶어 나는.. 나도 가끔 엄마한테 푸념같은거 많이듣는데 속으로는 짜증나도 그냥 들어주는 편이거든..ㅠㅠ 다음에는 한번 그냥 들어봐바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음.. 사실 엄마 얘기 듣다보면 다 나의 관한 욕들밖에 없어서..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았다거나 요즘 힘들다는 얘기는 당연히 들어줘. 근데 엄마는 나한테 내욕을 해서.. 듣기 좀 거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음 이게 같은 케이스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 할머니께서 되게되게 예민하신분이셨어 그리고 몸도 많이 안 좋으셨어 아마 내가 알기로 내가 태어났을때였나..? 여튼 한 20년전에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대 조기에 다행히 발견해서 치료 받으셨었어 근데 한 5년전에 침대에서 주무시다가 떨어지셔서 골반니 다 으스러졌다고 하시더라고 그후로 3년간 계속 입원 퇴원 반복하시다가 돌아가셨거든? 근데 진짜 예민하신분이라 그냥 별거도 아닌일에 화내시고 삐지시고 그랬었어 우리 부모님 삼촌 작은엄마들이 잘못하신게 아닌데도 잘못했다 하시면서 화내시고 서운해하시고 그러셨어.. 아무래도 몸이 편찮으셔서 극도로 예민하신거 아닐까ㅜㅜ 위에 어떤 익이니가 말했듯이 방법이 없어ㅠㅠ 우리 아빠도 할머니가 그러실때마다 그냥 아빠가 전부 잘못했다고 매일 그러셨대 잘못한게 아무리 생각해도 없고 억울한데도..ㅜㅜ 방법은 쓰니가 다 받아내거나 아님 독립하거나 같은데 전자는 굉장히 힘들자나ㅠㅠ 쓰니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것이 없다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나도 아버님 기분 알거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이런 거 겪어본 익인데 마음의 감기 수준이 아니야...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무슨 의도인진 알지만 나한텐 그 표현이 우울증을 가볍게 여기는 것처럼 느껴져서. 여기에 지금 우울증을 오명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감기 같이 병원만 가면 쉽게 해결되는 것 처럼 워딩한 게 울을증 겪어본 입장으로써 조금 거슬렸던 것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나도 엄마 감정 쓰레기통으로 컸는데 엄마한테 나 힘들다고 그만해달라고 아무리 말해도 왜 힘들어하는지 이해 못하고 계속하더라.. 여기에다가 엄마가 전혀 문제 없는 것들을 내가 잘못한 것처럼 만드는데 문제는 이걸 무의식적으로 그런다는거..... 엄마가 우울증 때문에 이러는 거 알지만 계속 가다간 내가 죽을 것 같아서 난 그냥 연 끊었어. 엄마는 본인이 최고의 엄마였다고 생각하고 살아갈 이유는 나밖에 없다고 계속 이야기해서 연 끊는건 나만 엄청난 불효녀가 되는거지만 정말 이렇게는 더 이상 못살겠더라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거같아. 근데 밤에만 저러고 아침엔 괜찮아진것같아서 또 좋아하면 밤에 화를 내. 이게 반복되니 내가 정신이 이상한건지, 아님 엄마가 이상한건지 인식이 잘 안되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울 엄마도 그러다가 아침에도 그러기 시작하더라.. 처음에는 남욕을 하다가 다음에는 내욕을 하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내욕을 나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하는 단계까지 가더라고. 쓰니가 잘못된 거 아니니까 멘탈 잘 잡고 빨리 빠져나오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그거 절대 안 고쳐져. 돈 모아서 탈가정하는게 양쪽한테 이롭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가스라이팅이든 아니든 난 그상황에서 너무 괴로웠거든 확실히 가족일수록 좀 떨어져 살아야돼 그래야 예의가 생기고 애정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쓰니야, 나도 그런 가족이 3명이나 있는데 집에 있으면 그 시한폭탄이랑 같이 있는 그 기분 너무너무 잘 안다... 어머니는 어떻게 할수 없어. 어머니는 약때뮨에라도, 갱년기때문에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감정 조절이 안되어 보인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렇다고 내가, 쓰니가 같이 미치란 법은 없다! 나도 처음에 아... 결국 내가 다 참아야 되나? 싶었다? 왜저래?! 하고 화내다가도 수긍하고 참자고 하고.. 근데 봐주고 참는게 정답이 아니더라. 사랑으로 참다가 내가 너무 황폐해짐. 쓰니가 정신상담 받고 (쓰니가 문제 있어서가 아니라 마음의 위안 받으려고!) 쓰니가 살길 찾아야된다. 어짜피 바뀌지 않을 사람이면 그냥 무시해. 티비에서 고함 치는거라고 생각해. 그게 너무너무 아파서 마음에 쿡 박히는건 나도 아는데... 무시하는것도 연습하니깐 되더라. 그냥 다 흘려보내. 제정신으로 하는 말이 아니야. 그 말들은 쓰니의 엄마의 기억을 가진 감정이 하는 말이지 쓰니를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니깐, 절대 거기 영향 안 받았으면 좋겠어. 쓰니는 너무너무 소중하고 어여쁜 사람이야. 쓰니가 쓰니의 마음, 건강으로 우선적으로 두길 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어머님이 쓰니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시는 것 같아. 어머님이 힘드시더라도 쓰니에게 무차별적인 폭언과 비난을 퍼붓는 건 아니지. 어머님이 쓰니의 마음을 헤아려주시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쓰니 좀만 더 버티고 어서 독립하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엄마 말을 담아두지 말고 흘려보내야 해 아 엄마가 힘들구나 힘들면 그럴 수 있겠구나 그러면서.. 엄마는 아픈거구 누구나 그럴 수 있는거야 대신 너까지 같이 힘들면 안돼 감정의 거리를 두고 물리적 거리를 조금씩 벌려야해 너를 제일 먼저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가스라이팅은 아니고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신가보다... 감정조절이 안되시는구 같아. 병원 가봐야 하지 않을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나는 그래서 엄마랑 연락을 끊었는데 근데 진짜 힘들때 엄마생각나더라
나는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었거든
지금은 나도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는데 솔직히 엄마 아직도 이해안되 그치만 지금은 연락하고 지내거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우리엄만 내가 이까지 오니까
엄마입장으로 얘기해주더라
그얘기 들으니까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나는 엄마가 밉긴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엄마한테 편지러도 써보는건 어떨까..... 얼굴보면 감정적으로 변하시는거 같은데 글로만 써서 쓰니 마음 촤대한 유하게 전달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쓰니야 그냥 맘 독하게 먹고 나중이라도 천천히 나와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절대 안 고쳐져 어머니가 자기 힘들다고 쓰니 생각이나 입장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데 쓰니도 어머니 생각할 필요없다고 느껴져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헐 우리집도 그래...ㅜㅜㅜㅜ몇년째 이래서 그냥 돈모아서 독립할까 생각중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딱 우리엄마랑 나 얘기네...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쓰니 많이 힘들겠다ㅜㅠ 쓰니가 먼저 상담센터 같은데 가서 상담받고 나중에 어머니도 상담센터 데려가면 안되나?
상담사분이 어머니랑도 얘기하고 싶어한다고 하면서! 쓰니랑 상담하면서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하면 상담 받으시지 않을까ㅜ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진심뼈마름된듯..
1:12 l 조회 1
나 축의금 해야하는지 ... 질문
1:12 l 조회 1
친구가 우리집에서 잠깐 사는데 ㅠㅠ
1:12 l 조회 2
2n살 모솔인데 친구들이 안 외롭녜
1:11 l 조회 3
하객룩으로 흰색 셔츠에 니트조끼 입어도 되나?
1:11 l 조회 2
일반인은 라미네이트 할 필요 없나
1:11 l 조회 3
별일없을거라고 해주라2
1:11 l 조회 5
나이차이 몇살까지 가능?
1:11 l 조회 2
이성 사랑방 연애중 나랑 애인 성격 차이 ㄹㅈㄷ 1
1:11 l 조회 9
충남 예산 1박 여행하기 어때?
1:11 l 조회 2
혹시 지상직 학원 다녀본 익 있을까?
1:11 l 조회 3
이성 사랑방 결혼 내가 잘못해서 싸웠는데 남편이 같이 자기싫다고 다른 방 가서 자라는데
1:11 l 조회 6
드로잉 정물화랑 손그림
1:11 l 조회 3
제발제발 군자에 더페이퍼랩 가본사람있어?
1:11 l 조회 3
이성 사랑방 미련없어도 연락을 무의식중에 기대하는 건 이유가 뭘까
1:10 l 조회 6
잠옷 파자마 브랜드 추천 좀…. 어디서 사지 1
1:10 l 조회 6
첫직장인데 대부분 사회생활 비슷해?
1:10 l 조회 5
아 및친 ... 댓글 달렸는데 글 정리하다가 삭제해버림 아;
1:10 l 조회 4
이성 사랑방 183이상 체구큰 남자 만나본익들만
1:10 l 조회 17
손님한테 컴플걸렸는데 아기분울적하고 안좋음.. 1
1:10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