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62915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뭔가 자수성가를 하는 기분인데
15
7년 전
l
조회
115
인스티즈앱
이 글은 7년 전 (2018/10/05) 게시물이에요
이미 바닥을 아니까 바닥으로 다시 떨어질까봐
차라리 더이상 올라가지 말고 여기서 그냥 그렇게 살까 하는 생각하게된다
연관글
간호익인들!! 고칼륨혈증환자가 관장을 하면 안..
둘이서 노는데 담배피러 내가 나가거든 기분이..
1
자취익들아 통돌이 세탁기를 돌리면 먼지가 따..
11
고데기 중에
아이브로우 할인하는 데
익인1
부럽다. 근데 더 할 수 있음 더 해도 되지않나. 과도한 욕심만 아니면
7년 전
글쓴이
다들 기회왔을 때 잡아라 도전해라 나는 니가 부럽다.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어릴때조차도 다 도전이었고 모험이었고 별의 별 일 너무 많이 겪고 살아와서 그런건지 이제 나도 조금이라도 편해볼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왜 하루하루가 서바이벌이지? 싶은 기분이야
7년 전
익인2
그러면 누리고싶은 부의 기준을 잡고 딱 거기까지만 달성해! 나는 내가 원하는 부가 있어서...
7년 전
글쓴이
부의 기준이라면 이제 벌레 나오는 월세 집 벗어나자. 병원 가고 싶을 때 제때 가자 이런건데, 생각을 해보면 아 나 돈 이만큼 모았으니 그만 하자해서 끝나는게 아닌게 현생이고. 당장에 내가 가족 모두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니 내가 여기서 놓으면? 생각도 하게 되고.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면서 이만큼 벌고 그저그런 삶 살아볼까 했는데 그 선택을 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둬야 하고..회사와의 관계도 있으니까. 그래서 무언갈 선택하는 것에 두려움 같아. 당연 원하는 부는 정말 끝이 없지. 나도 돈많은 백수 해봐야지~니까..
7년 전
익인3
아...그러면 지금 돈을 버는 이유를 잃어버린 것 같은데. 돈을 벌었던 목적의 부의 기준이었고 어느정도 충족했으니 지치는 거잖아. 그러면 음... 돈을 버는 건 이제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나중에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는 게 어때? 약간... 게임으로 설명해서 좀 그런데...
1차 전직을 하고 어느정도 터닝포인트가 필요해서 2차전직을 하는...그런 식으로! 나는 원하는 부...돈많은 백수도 백수지만 정말 병원 가고 싶을 때 제때 가고, 해외도 좀 다녀보고, 남들 하는 것 만큼 누려보고 그러고싶어. 그래놓고 드림카 드림하우스 등등 꿈의 물질적인것들 참 많지만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 거니까. 하지만 정말 기본적인 것들을 이룬 뒤엔 이미 이룬 거 놓치기엔 아까울테니 취미로 뭔가를 해보고싶긴 하더라. 나중에 내가 지금 하는 일을 관둘 상황이 올 때 직업으로 삼아도 될만한 것을 대비해도 좋고. 거기에 정 붙이고 살면 좋고.
7년 전
글쓴이
3에게
음 아직 충족은 못한거 같아. 여전히 월세에 살고 빚도 있고, 모은건 없고..? 몇 년 전부터 그냥 슬럼프 인가? 생각했던게 그냥 단순한 슬럼프가 아니었던건가..생각도 들어. 나는 여기서 분명 포기하면 안되고, 분명 난 부도 명예도. 내가 내 손으로 성공을 할거다 생각을 해서 무작정 상경해서 조금은 가까워 지고 있는데 너무 겁이 난다. 진짜 나 겁이 너무 많은거 같아. 실패를 생각하고 있다. 어릴때는 그래 내가 성인이 되면 바뀔꺼야 나 돈 벌수 있잖아! 였는데, 돈을 벌기 시작하고 빚을 갚기 시작하고, 정말 뜻하지 않게 능력도 없는 애가 어떻게 좋은 기회에 놓여서 어쩌면 진짜 열심히 악착같이 매달리면 회사 하나를 손에 쥘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힘들다 그만하고 싶다 이런생각을 한다. 도망치듯 벗어나서 깊게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도, 설령 있다하더라도 아직 취준을 하는 나이이고 뭐 다른 사람한테 말할 생각도 없지만 어쩌다 상황을 알게 된 사람들은 야 그래도 난 니가 부럽다~ 이러는데 그래도 적어도 니들은 학교는 제대로 다닐 수 있었지 않냐 이말이 올라와서, 나도 그냥 니들처럼 평범하게라도 살았음 좋겠다. 니가 더 부럽다. 말하고 싶고....정말 배운것도 능력도 없이 과대평가를 받아서 여기서 그만두면 갈 곳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어떻게 한해 한해가 지나갈 수록 한심해지는지 모르겠네
7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누구나 고민은 있지. 근데 진짜 대단하네... 준비 된 상태에서 기회를 잘 잡았으니까 그정도의 성공을 한거잖아. 일단 그만두면 안된다는 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니까 관두지는 않을 거잖아. 지금 쓰니가 바라는게 뭔지 잘 생각해봐. 학교라면 배우고싶은 것에 도전도 해보고. 지금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말야. 딱히 한심해지는지는 모르겠어. 그냥 사회 생활 일찍해서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에 대해 온 슬럼프 같아. 슬럼프가 어떻게 1,2년으로 그치겠어. 계속 슬럼프인 사람도 있을 걸. 근데 그걸 놓았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지. 내가 슬럼프에 걸려서 내가 원하는게 100인데 결과물이 50이어도 그 50이 남들에게 100으로 보인다면 충분히 재능있고 잘하는 중 아닐까? 그냥 이상향이 높을 뿐이니까. 너무 답답하고 갑갑하면 여행이라도 훌쩍 다녀오는 건 어때?
7년 전
글쓴이
4에게
솔직히 겁도 많고 그래서 학교 다닐때부터 어떻게든 도망갈 궁리만 하면서 산거 같아. 물론 환경탓도 꽤 있는거 같은데, 어릴때부터 너무 모진꼴을 많이 봐서 딱히 남한테 불만도 토로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다녔거든. 하기 싫어도 억지로 했고, 잘못하면 혼나는게 무서워서 변명만 가득하고..그렇게 살다보니 내가 여기까지 어영부영 남들한테 휘둘려 온건가?하는 생각이 들더라. 막상 큰 기회를 눈앞에 두니까..진짜 안해본일이 없을 정도로 이것저것 다 하면서 정신차리니까 아 내가 뭐 잘하지, 뭘 좋아하지, 특기는 취미는? 하면서 질문을 했는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몰라..사람들은 그냥 내가 모든걸 다 좋아한다는데 그건 혼나기 싫고 욕먹기 싫어서 그냥 다 괜찮고 다 좋고 그렇게 살아서 그런거 같아. 엄마가 너 뭐좋아하잖아~ 했는데 나 그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실 그거 엄마가 좋아해서 나도 좋아한거고,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 언니 친척들 다 그렇게 맞춰져 있어. 그나마 그걸 알아주던 유일한 사람도 이제는 옆에 없고, 그 사람이랑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떠났었는데 그게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막 일년에 두 세번은 꼭 여행을 떠났는데 떠날 땐 너무 즐겁다 근데 가서는 또 일을 걱정해.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걸 하고 이걸해야지. 이거는 어떻게 마무리 하지? 어떻게 피하지? 아 진짜 익이니도 답답하겠다. 나 세상 답답이야. 사람들이 볼때는 세상 쿨하고 당당하고 낯도 안가리고, 일도 잘하는 사람인데 사실 이렇다.
7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일단 너랑 얘기하는 거 좋아서 대화 하는 중이라 답답하고 그러진 않아. 그런게 싫었음 답을 안달겠지...길게 쓰지도 않고.
혹시 착한 아이병 알아? 그거 같은데. 원래 철이 좀 빨리 든 애들이 잘 걸리더라. 나도 장녀라 철이 좀 빨리 들은 편이고 가정환경이 약간 드센 어른들이라 순종적으로 자랐거든. 근데 그거 다 부질 없더라고. 나는 보라색을 좋아하는데 그때 내 주위에서 다들 보라색 보고 음침한 색이라고 그랬거든? 보라색은 미친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이라고. 중학교 때니까 그런 여론에 휩쓸리기 좋은 나이라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하늘색 좋아한다고 다녔는데도 그냥 샤프나 그런 거 보이면 보라색 사고 그랬어. 근데 되게 어느순간 내가 왜 나 좋아하는 거 티내지도 못하고 살아야하나싶은 억울함에 그냥 다시 보라색 좋다고 말했는데 그쯤 알게된 반친구가 맞아 너 그럴 것 같더라. 보라색 물건이 종종 보이더라. 이렇게 말해준거야. 근데 그게 너무 기뻤어. 누가 내 취향에 대해 알아준건데 그게 그렇게 기쁘고 인정 받은 것 같더라. 남들이 하래서 바라는대로 행동하고 단계에 도달했던게 아니라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 하다가 누가 내가 좋아한다는 걸 알아주는것에 대한 쾌감? 만족감이 큰거야. 그래서 그 후로 내가 좋아하는 거 찾고, 싫어하는 거 찾고, 특기를 찾고, 취미도 찾았어. 노래 취향도 그때 당시 잘 안듣던 뉴에이지 쪽이나..애니 노래나 아니면 우울한 곡들이나 그런거 듣는다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도 내 취향인데 피해만 안주면 되는 거 아니야? 하는 마인드로 사니까 남보다 내가 우선이 되더라. 여행이나 어떤 것에 대한 결정도 나랑 너무 비슷해ㅋㅋ 나도 그래. 뭘 하기 전에 분명 내가 하고싶어서 시작한 일인데 하면, 어쩔 땐 하기 바로 직전에. 문턱 코앞에서 망설여. 이거 하고 내가 후회하면? 그리고 가서도 분명 즐겁게 놀다가 생각에 잠기면 걱정해. 이거 끝나고 이거 시작해야하는데...여기서 돈은 얼마큼 써서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겠네...그럴려면 이렇게 해야하는데 등등등. 사람들 다 나한테 그래. 너는 젊은 애가 왜 그리 걱정이 많냐고. 근데 나는 걱정을 해결해주던 입장이었고 걱정을 들어주던 입장이었거든. 그러면 사소한 것 부터 잡아야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걱정이 사소한것을 하는게 가장 커. 어쩔 수 없어 이건. 하지만 내가 그 걱정을 하지않고 살았다면 불감증으로 더 나쁜 상황을 맞이 할 수 있고 나는 원래 뭔가를 대비하면서, 걱정으로 생각을 하면서 계획을 정리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그것도 내 습관인가보다..하기로 했어. 나는 쓰니랑 나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쓰니도 그렇게 생각이 든다면 한번 참고해보는 건 어때? 나도 사람들이 쟤는 겁 없고 쿨하고 당당하고 낯도 안가린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직도 무서운게 너무 많고 겁이 많아서 여행 갈 때도 벌벌 떨고, 뭐 하겠다고 말하는게 무섭고, 이것저것 신경 쓰는 거 많아서 소심하고, 낯 가리지만 낯 가리면 내게 도움 되는게 없다는 걸 알아서 철판을 깔아보는 거지만 사람들이 보는 나도 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해.
그리고 신기하게 내가 이렇게 힘든 때가 오면, 연예인이든 주변 사람이든 그들이 말하는 가사나, 생각이나, 우연히 해준 말들이 날 참 많이 바꾸더라고. 쓰니도 그런 포인트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7년 전
글쓴이
5에게
나도 우연히 들은게 그거였는데, 어쩜 내가 그런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언젠가 가족들한테서 도망쳤다? 난 가족들이 너무 좋은데 무서워서 도망쳤어. 항상 우리 부모님은 내가 부담가지지 않게, 난 너희한테 해준게 없어서, 너희한테 짐이 되지 않게 라고 생각을 하시고 말씀을 하셨거든. 근데 괜히 부모님을 원망하게 되더라고. 왜 이모, 고모들, 삼촌들, 사촌들 전부 나는 착하고 다 잘하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애라고 각인시켜놔서 무서운것도 말못하고, 하기싫은것도 말못하고, 왜 포기도, 도전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냐고. 나도 아직 어리고 어리광도 부려보고 싶었고, 투정도 떼도 쓰고 싶었는데 어릴 때부터 무슨일이 있으면 내가 나서야 하고, 항상 방패막이가 된 기분이고 학창시절은 온통 일만 하고, 도망치고, 또 돌아와서 일했는데 이제와서 나한테 힘든 기억은 지워버리라고 하느냐. 그럼 나는 남는 기억이 하나도 없는데, 그럼 내가 없는데 나는 어떻게 하라고 나조차 나를 모르게 만드냐고 하고선 숨어버렸는데, 그것마저도 내가 너무 나쁜사람인거 같더라고. 우리 부모님도 힘들었고 불쌍하고 그러니까 나까지 그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뿐이지 사실 부모님 말대로, 주위 사람들 말대로 내가 먼저일때도 있어야 한다는거 나도 아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는거 같아. 나도 그 알아준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진짜 그 사람이랑 지내는 동안 한번도 힘든 기억도, 심지어 힘들다고 털어놓은것도 없었더라. 그냥 같이 있어도 고민이 끝나고, 잊혀지는 기분? 아 오늘 퇴근하고 또 만나야지! 하는 생각? 근데 또 그렇게 그마저도 없어져 버리고.. 취미 찾아보려고 몇년동안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여전히 모르겠어 하고 있는 동안에도 아 안돼. 나 내일 일할거 공부하고, 준비하고, 연습해야 해. 내가 한가하게 이럴때가 아냐. 너 또 바닥 간다 그러다가. 이 생각을 하고 있더라. 회사에 일하시는 새로오신 분이 엄마뻘인데 나랑 가장 공감대 형성하며 얘기하는 분이, 음 이런말 실례될 수 있는데요 하면서 내가 가끔 불쌍해보인다고 하더라고. 나쁜뜻이 아니라, 자기 조카, 딸 또래인데 왜 저렇게 어른스럽지? 물론 나쁜건 아닌데 때로는 본인 나이 또래처럼 보여도 되는데 왜 모든걸 짊어지려고 하는거지. 안타깝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대. 그말듣고 혼자서 한참을 생각했는데,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생각도여전한가봐.
7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그러면... 다 내려놓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봐. 그냥 하고싶은 욕구대로 자고싶음 자고 고민보다 욕구를 먼저 생각해 보는 건 어때? 너무 절제 된 삶은 건조해서 사람이 닳기에 쉬운 것 같아. 원망 하고싶은 상대가 너무 소중해서 원망도 못한다면 그럼 그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던 상황을 이해하려 해보자. 결론은 특정한 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냥 상황이 너무 안좋았다고 생각해보자. 가끔은 내가 직접 겪는 상황에서 시점을 벗어나서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는 너무 힘들 때 현재를 바라보려 하지않아. 고통 받는 현재의 나는 그냥 그곳에 내버려두고 미래에 대한 행복회로를 돌려. 그게 가장 좋은 도피인것 같아. 내가 이걸 때려치고 다 팽개치면 그걸 다시 찾으러 오고 돌아올 나란걸 알아서 버티는게 최선이란 결론은 미리 났어도 그걸 버티는 일이 안힘든게 아니잖아. 힘드니까 도망치려 했던 거잖아. 그러면 보상을 생각해봐야지. 이만큼 힘들었으니가 이만큼 돈을 써서 어디로 갈거고 거기서 나는 내가 아닌 듯 욕구대로 행동 할거다. 물론 최대한 그렇게 생각하고 떠나도 걱정을 하지만 일단 갈 때 , 즐거울 땐 보상이라는 심리가 있으니까. 한번 하면 보상이 될거라는 막연한 행복이 있으니까 버티게 되는 것 같아. 가장 중요한건 나지만 그게 잘 안된다면 한달에 하루 날짜를 정해서라도 이 날은 우연히 봐서 사고싶은 것도 좀 하고. 가격이 좀 쎄면 미뤄서 나중에라도 사고 그래보는 거지. 보상을 찾아보는 건 어때? 그리고...나는 내 상황이 이미 만들어진 내가 또래 같이 행동 하기엔 나도 그런 걸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 그냥 그것도 나라고 인정하고 살기로 했어. 내 행동이 또래 같지 않다고 내가 그 나이가 아닌 것도 아니잖아. 그러다가 또래 같아도 되지않나 싶은 선택이 오면 여태 어른스럽게 살았으니 이번은 그래도 돼. 하고 또래다운짓 좀 해보고. 어른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내 강박도, 이젠 어른스럽지 않아도 되는데 왜 안되는걸까 하는 내 현재의 생각도 결국은 기준을 내리는 건 사회지만 굳이 따라도 되지 않는 것들이니까. 나는 그냥 내가 어른스럽다가도 가끔은 또래 처럼 행동하기도 하는 그런 사람으로 정립하기로 했어. 뭐 어때. 살아온 삶에 따라 내가 내린 결정인데. 뭐든 너의 잣대가 중요한 것 같아.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도덕과 윤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너만의 기준을 정해봐. 너의 기준이니까 그 기준은 당연히 너의 선택대로 움직여야 하고.
7년 전
글쓴이
6에게
이거 정말 실례가 될 수도 있는데, 불편하다면 답 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답 안하고 돌아가도 아 이건 내가 좀 무례했어 라고 생각할 만큼 조심스러운 질문이라서. 지금 익인이는 어때? 조금 마음의 정리가 된거 같아?
7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나는 나 하고싶은 거 있는데 참고 살다가 딱 기간 정해놓고 하기로 했어. 나는 지금 이거 안하면 죽기 전 눈 감을 때 후회하는게 있어서 그냥 해보려고. 좋아하는 일이니까. 그래도 이정도는 해봤다싶게 도전해보고 안되면 그냥저냥 맞춰 살아야지. 하지만 그래도 그때 다시 하고싶은게 생기거나 아니면 생계를 유지하면서 해도 되는게 지금 하고싶은 일이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한건 많지만 그것들 보다 하고싶은 맘이 커서 하는 거니까. 근데 완벽하게 마음의 정리는 안된것 같아. 그냥 성공하면 좋고 망하면 그 뒤의 결과에 순응하고 살아야지 싶어.
근데 이런 거 물어본 거 맞나?
7년 전
글쓴이
7에게
좋겠다, 부럽다라는 말 말고, 뭔가를 놓치면 후회를 할 거 같아서 그걸 잡으려고 한다는거 되게 대단한거 같아.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나도 찾았으면 좋겠고. 늘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직은 찾지 못한거 같아서 더 시간이 지난뒤에는 나도 도전을 할 때가 오겠지 생각도 하고.
대답해줘서 고맙슴다. 응. 궁금했어 그런게. 뭔가 그런걸 찾고, 또 도전해본다는거 되게 어려운 일인데 그런 사람들을 보면 되게 대단해보였거든. 언젠가 나도 좋아하는게 생겼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7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여러가지를 해봐서 가장 좋아하는 걸 찾아봐. 아니면 너의 경험을 토대로 좋았던 것들을 종이에 생각나는대로 막 써봐.
나도 내가 이거 좋아하는 줄 몰랐어...그냥 누가 어? 잘하네? 해서 그런가? 싶어서 생각해봤는데 좋아해서 관심이 많았던거고 그래서 남들보다 조금 잘했던 것 같아.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남편의 돌려말하는 습관.. 스트레스 받아요
이슈 · 5명 보는 중
대한민국 삼권분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이슈 · 2명 보는 중
AD
🍂가을에 참고하기 좋은 지디 사복모음(가디건, 니트)
이슈 · 2명 보는 중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글
이슈 · 1명 보는 중
유니클로 후리스 색골라주라..1시간째 고민중 매장 지박령될듯
일상 · 1명 보는 중
AD
윤남노 인스타보고 눈물찔끔남
이슈 · 3명 보는 중
AD
메밀소바 먹고 ㄹㅇ 죽을뻔한 후기
이슈 · 8명 보는 중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
이슈 · 5명 보는 중
황석희 번역가도 영화 대홍수 소신발언.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미국 5.8kg 슈퍼 베이비 출산
이슈 · 3명 보는 중
정신병원 다같이 다닌다는 젠틀몬스터 직원들
이슈 · 5명 보는 중
블라는 정말 여미새 천국이구나..
일상 · 3명 보는 중
AD
런베뮤 사과문 인스타 업뎃
이슈
AD
예민한지 둔한지 알 수 있는 초민감자(HSP) 테스트
이슈 · 1명 보는 중
유독 밤에만 음부가 가려운 이유
이슈
돈많으면 산다 vs 그래도 안산다
이슈 · 3명 보는 중
AD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너네가봐도 예비신랑 말하는거 쎄함?
237
일상
l
20대후반들만 ㅃㄹ들어와봐•••
208
일상
l
이번한주는 어케 버티냐..
91
이성 사랑방
l
친구 애인 대기업 붙더니 헤어지자함…
75
야구
l
누나들 생리 안 하는 데 빨리 하는 비법 있나요
28
BL웹툰
l
사실 벨 장르 자체가 이상성욕 집합이라
22
SSG
l
dk피셜 드류버하겐 메디컬이슈로 교체
12
BL웹소설
l
나이차 많은데 수가 이름+반말하는거 있어? 아님 사회성0인 수
18
삼성
l
저요…… 진짜 저요…
12
T1
l
⭐⭐⭐ 1.11 방송 달글 ⭐⭐⭐
90
한화
l
꿑나버렸다
13
세무사사무실
l
이 일 적성에 안 맞으면 절대 못하지?
18
주식
l
한화오션 물린거 3개월 존버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드다ㅣ어
10
고민(성고민X)
l
강아지 아파서 일 쉬는거 개오바
7
롯데
l
아 도윤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나 곧 쿠팡알바 가는데 떨려ㅜ
11:50
l
조회 1
오지랖 심한 친구 짜증난다 vs ㄱㅊ다
11:49
l
조회 4
이성 사랑방
눈 한번 높아지니까 답도없네..
11:49
l
조회 6
이성 사랑방
애인의 전연애 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11:49
l
조회 11
익들아 나 이거 너무 민폐인가 ㅠ 아 마음쓰여
3
11:49
l
조회 10
집 구해야 하는데 부동산 가는게 젤 빠르지..?
2
11:49
l
조회 10
이성 사랑방
사랑을 안 해본 사람과 해본 사람의 차이는 이거같음
11:49
l
조회 11
이성 사랑방
멘탈 건강한 사람만나라...
11:48
l
조회 12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어느정도 콩깍지가 씌워지긴 하나봐
1
11:48
l
조회 13
아이 키우려고 이민간다고 해도
2
11:48
l
조회 15
부동산 ㄹㅇ 믿으면 안되는듯
1
11:48
l
조회 17
교사익인데 사기업 다니는 친구들 시드머니 빨리 만드는 거
11:48
l
조회 6
며칠전부터 인스타 오류 ㅜ 피드가 안 보여 ㅜ
11:47
l
조회 2
1.18부터 4박 6일 여행인데 속눈썹 연장하고 갈까?
11:47
l
조회 5
빅톤(6)
추가하기
더보기
완전체 빨리 보고싶다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대학교수는 AI로 멸망안할 직업같음
4
11:47
l
조회 16
요즘 인스타에 강아지들이 말하는 AI영상 엄청나오는데 이거 뭐야?
2
11:46
l
조회 10
스타벅스 이거 한번에 다 써야해??
5
11:46
l
조회 33
키 156인데 옷이 다 커
1
11:46
l
조회 13
먼훗날우리 만약에우리 다 본 사람!!
3
11:46
l
조회 16
30대 후반되면 확실히 노화한 티가 나?
7
11:46
l
조회 35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50
1
실수령 300만원 받기가 얼마나 힘드냐면
6
2
극iiii인데 필라테스 등록했거든??
15
3
전재산을 넣었어야하는데
1
4
남사친이 갑자기 너무 가까운거 같다고 거리둠......
10
5
술담배안하고 잘생겼는데..
3
6
실수령 275면 얼마 저축할래??
9
7
부동산 ㄹㅇ 믿으면 안되는듯
8
아빠랑 떨어져사는데 아빠 아프다그래서 죽시켜주고싶은데
3
9
아이 키우려고 이민간다고 해도
10
스타벅스 이거 한번에 다 써야해??
3
11
편의점 사장들 cctv로 알바 관찰하는 경우 많네
11
12
진짜 예약제 사장으로 살기 힘들다
2
13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있는데
14
30대 후반되면 확실히 노화한 티가 나?
7
15
키 156인데 옷이 다 커
1
16
이것도 은따인지 알려줄래???
3
17
대학교수는 AI로 멸망안할 직업같음
3
18
면접 보고왔는데 야근 물어보니 일 못하면 해야한다는데
2
19
요즘 인스타에 강아지들이 말하는 AI영상 엄청나오는데 이거 뭐야?
1
20
국민연금글이 선동임 ?
6
1
아이유♥이종석, 300만원대 명품 커플룩 포착..4년째 애정전선 '이상無
9
2
요즘 의외라는 런던베이글 웨이팅 근황..JPG
5
3
올데프 힙한 느낌의 정체성 같은 멤버…jpg
14
4
[속보] '뉴진스 퇴출' 다니엘, 12일 오후 7시 SNS 라방 예고…어떤 말 할까
34
5
투어스 지훈 11일 부친상…"투병 중 병세 악화"
35
6
안성재 쉐프가 한국에 와서 제일 힘들었던 점
7
다다익선이다 vs 과유불급이다
19
8
그루밍하는 김완선네 고양이 따라하는 이효리와 보아
9
9
실적 대박나서 기분 좋은 댕댕이
4
10
리디 웰컴맠다 종료 임박 🔥꾸금🔥 헤테로 로맨스 소설 TOP 5 추천
11
드디어 팀의 에이스가 되었다는 선출 아이돌 .jpg
12
동물 구조(보호소) 경계해야함 / 고양이학교의 처참함
3
13
다음주 공개되는 '초대' 무대 하기 전 후 보아 갭차이.GIF
14
놀이기구 너무 무서울거 같으면 나한테 말해
15
가성비 개쩐다는 식당
2
1
정보/소식
아이유, ♥이종석 커플룩 의혹에 직접 등판…"다른 옷인데?” [SD이슈]
13
2
트위터에서 한중일 팀 먹었네
3
3
아 근데 ㅈㅂㅇ 시간 너무 빠르게 지난것같음
4
4
손종원 김풍 포타 600개래
2
5
길가는데 가게 이름이 IVE 가을 인거임
5
6
하투하 인형 레전든데?
37
7
골든글로브 개맵네ㅋㅋㅋㅋ 디카프리오 디스 또 함
10
8
활동기간이 6년쯤 되니까 서바돌도 프로듀싱을 하는구나
2
9
위에화 배척하는 사람들이 일부라고 생각하는게 희망회로 아닌가
21
10
ㅈㅂㅇ 나머지 멤들도 빨리 공지주세요
13
11
SM이랑 JYP는 인형 왜케잘뽑아? ㄹㅈㄷ임
5
12
제베원 갠 스케 본소속사관리면
4
13
위에화 차기 한유진보다 어린 멤 있을지가 궁금함
14
14
보스 헤드셋 써본사람?
6
15
ㅈㅎㅇ는 해외팬들이 솔로 원하던데
13
16
강남역은 알디원으로 도배됐네 ㅎㅎ
8
17
임짱티비 이번 게시글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네
7
18
정보/소식
[속보] 與 민주당 "통일교·신천지 특검 보류하기로"
19
파생 기사 언제 나오려나
5
20
위에화 차기는 솔직히 비공 애들이 젤 기대됨
9
1
오늘자 조인성 박정민 투샷.jpg
2
2
박보검 어제 팬싸에서 말한 올해 목표
4
3
만약에 우리 재밌나보네
6
4
프로보노도 잘된편이네
7
5
스프링피버 약간 뇌빼고 봐야되는 드라마지
8
6
정보/소식
김재영, '범죄도시5' 빌런 발탁…스크린 존재감 각인 예고
10
7
이주빈 91상인데 89였네
9
8
경도에서 친구 어떻게 된거야? 알려줘 ㅅㅍㅈㅇ
2
9
몽유도원도 크업
3
10
모범택시3
5283 운행 종료합니다😎 지금까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9
11
은애하는도적님아
남지현 정혼자 상대집안에서 장난질쳐서 늙은 할비 수발로 들이는 거 아니었어?
12
이사통
재밌었어여 ㅎㅎ >> ??? : 그러니까! 너만 ^^
8
13
2025 SBS 연기대상 비하인드 포토
2
14
김재영은 지옥판사가 터닝 포인트 된거 같아
13
15
스프링피버 이대사 어케 수위 조절했을지 너무 궁금
27
16
정보/소식
은애도적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X남지현 크로스…최고 7.1%
1
17
오인간
오인간들아 오늘 저녁 8시 잊지 않았지
9
18
아이유 드라마 다 봤는데
9
19
넷플 상반기에 공개될만한거 뭐뭐 있어?
3
20
삿포로에서 박보검팬 폰을 중국인이 주워준건데 귀엽디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