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인가 9년전에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서울랜드 가기로 해서 준비 다 하고 나가려는데 아빠가 갑자기 가지말라고 하는거야 그래도 난 친구들이랑 며칠전부터 약속하고 당일날 약속깨는거도 미안하고 나도 너무 가고싶었으니까 왜 갑자기 그러냐고 당일날 그러는게 어딨냐고 엉엉 울면서 싸우다가 결국 아빠가 친구들한테까지 전화해서 OO이 못갈거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그 이유가 아빠가 그날 새벽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하얀 옷을 입고 나 데려갈거라고 그랬었대 그래서 아빠가 혹시 몰라서 무서워서 그렇게 가지말라고 반대한거였어 갑자기 친구랑 꿈얘기 하다가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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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이름으로 예명 지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