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열다섯살이고 열네살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어요 대중음악 작곡하는 게 꿈이고 내가 음악에 위로받았듯 다른 사람들한테도 위로를 주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무엇보다도 내 머릿속에 자꾸 음이 떠도는데 그걸 표현하고 싶었구요 근데 솔직히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확실치 않아서 불안해요 작곡 몇 마디 하면 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시고 하는데 그냥 격려 차원에서 하시는 말씀으로만 느껴지고 저 스스로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남들보다 음감만 좀 뛰어나고 표현하고 싶은 게 많을 뿐인데 이걸로 뭐가 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준비해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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