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완전 그 흔한 딱 모범생 하면 생각나는... 작년에 내가 엄청 살집 있고 뿔테 쓰고 화장은 1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이었는데 지하철에서 착해보이고 훈훈한 남자가 내 번호 물어본 적 있거든? 처음엔 이상한 사란 아닌가 했는데 근데 되게 공손하게 진짜인 것처럼 물어보는 거야 뭐 당황해서 바로 칼답 거절하고 보내긴 했지만.... ㅋㅋ
근데 보통 번호 따는 게 외모로 보고 따잖아 만만하게 생겨서 딴다는 사람도 있는데 난 그냥 완전 스스로 못생겼다는 건 아니고 그냥 누가 번호 딸 패션이나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좀 의문임 ㅋㅋ 그 사람한테 왜냐고 물어볼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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