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잘하지도 않고 맨날 귀찮아서 게으름피우다가 화장 후다닥 하고 갔는데(물론 아주가끔은 신경쓰고 갔다 기분에 따라) 색조 제품 뭐냐고 많이 물어봄 언니 틴트 어떤 거예요?(사실 립스틱+립밤인데 다들 틴트로 물어봐) 언니 블러셔 바르신거예요? 블러셔 뭐 쓰세요? 언니가 그 핑크색 섀도우 어디 거예요? 색 예뻐요 (주로 쓰는 컬러가 아예 핑크거나 코랄, 옅은 오렌지? 이런거야) 이 소리 진짜 많이 들었어 매장 볼 때도 그런데 계산중에도 꽤 많이 들어서 신기함ㅋㅋㅋ옆포스에 있던 다른 스탭분도 색조질문 엄청 많다고... 가끔 베이스 질문도 듣긴했어.. 근데 이건 스탭들이 더 물어봤고.... 립은 직원분도 물어보셨었는데 당시 웨이크메이크거라니까 우리꺼였냐고 하셨던 기억난다 올영에서 일하면 일단 많이 물어보는듯함 되게 흔한 아이템 쓰거나, 비싼 거 싼 거 섞어쓰는데 올영 조명이 예뻐보이나??? 사실 타사제품일 때 제일 난감함 알려드리고 싶은데... 매장 볼 때는 대충 알려드리는데 계산중에는 입점제품아닌이상 브랜드명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타사 뷰티앤헬스스토어나 타 로드샵, 타 브랜드에서는 팔기도 하는데ㅋㅋㅋ거기가라고 말하기가ㅋㅋ그래가지구.. 암튼 일하는 내내 재밌긴했어 일했던 두 매장 다 대형매장에 사람많아서 정신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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