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대 입시하는데 고2
근데 내가 이거 해서 뭐할지 모르겠어... 솔직히 꿈이랑 현실이랑은 먼거 같기도 하고...
미술학원도 재미없어 시범하는거 보면 눈 빠질거 같고
하는 애들은 다 그림을 조금이라도 잘그려서 하기 시작했을꺼아니야
근데 난 진짜 1도 없어 그런거, 그냥 어쩌면 멘땅에 헤딩일 수도
그래서 너무나도 너무 못하고, 못해
난 돈이 진짜 많이 벌고싶어
의류등에 관심이 너무너무 많아, 그 열망이 엄청크고 명품 이런거 너무 너무 반짝반짝 예뻐 그 훌륭한 디자이너의 옷... 너무 최고야... 단순이 명품이 좋단게 아니라 옷이 너무 좋아서,..
근데 박봉 디자인일로 뭘더?...
디자인이여도 결국은 회사원이더만. 나는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걸 하고 싶어서 광고디자인을 꿈꿨는데
내가 원하는 가치들이 하나도 없는데 나는 지금 뭘 준비하는거지?
하나의 최대 메리트 수학을 버릴 수 있다는거고
설령 내가 좋은 대학에 가더라도 그게 끝인거같아...그냥
혼란이다 솔직히
이럴거면 그냥 공무원이 최고구나
공무원 공무원하는데 괜한말이 아니구나
난 약가 자유로운 영혼 형이였는데, 꿈보단 현실 직시 이런말 보면서 콧방귀 뀌면서 난 누가 뭐래도 꿈을 쫒을꺼야 돈을 많이 벌꺼야 성공하겠어 했는대
난 지금 뭘하고 있어?... 누가 알려줘라
고등학생때부터 공무원 시험도 준비해?>... 나고 2
공무원 시험 준비할까..............
나 지금 왜 이렇게 칙칙한 회색 인간이야, 난 노란색 핑크색 보라색 초록색 같은 사람이였는데...
난 돈을 많이 벌고싶었는데...
그,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지금은 아니래, 맞는거 같아...
근데 그 월급 모아 언제 사업하지? 사업은 안되나봐
나는 소소하게 살아야 되는가 보다?.......
솔직히 성공이란게 뭔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돈도... 뭐 눈을 낮추면... 행복은 상대적인 거니까......
중학교때부터 꿈으로 공무원을 적어냈던 친구들
난 고2가 되서야 그들의 생각에 닿았네 나만 그냥 달콤한 꿈zz꾸고 있었나봐"
역시 세상은 회색이 맞나봐
그래서... 고2 겨울부터 공무원 시험 공부해도 되나? 알려주라
그러는 사람 있는지 많은지 말이야...
수능 2333뜨기보다 어렵겠지?
사람들은 공무원 시험 몇년씩도 준비하나?
,,모르겠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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