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위에 우산 올려서 나한테 물 다 떨어지고 사과도 안하고 지금은 버스 타는데 할머니들 앞으로 내려서 나 우산 접고 있는데 내리는것도 늦게 내리니까 비 다 맞고 고데기 다 풀림 오늘 남소 받아서 가는건데 진짜 울고 싶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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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위에 우산 올려서 나한테 물 다 떨어지고 사과도 안하고 지금은 버스 타는데 할머니들 앞으로 내려서 나 우산 접고 있는데 내리는것도 늦게 내리니까 비 다 맞고 고데기 다 풀림 오늘 남소 받아서 가는건데 진짜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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