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오는거 보니까 암웨이 사원?이랑 연락하는것 같고 며칠전엔 영양제 사오더니 치약도 암웨이꺼로 바꿨어 방금은 무슨 세미나 들으러 간다고 나갔는데 진짜 어떡해 내가 대체 거길 왜가냐고 물어보니까 아는분이 계속 와달라고 했는데 6번인가 거절해서 미안해서 이번에 가보려고 한다고.. 나보고는 걱정하지 말라는데 나 진짜 너무 걱정되거든 우리집 잘 사는것도 아닌데.. 오늘 세미나 갓다와서 막 세뇌당한거처럼 그러면 어떡해ㅠㅠ 나 진짜 무서워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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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오는거 보니까 암웨이 사원?이랑 연락하는것 같고 며칠전엔 영양제 사오더니 치약도 암웨이꺼로 바꿨어 방금은 무슨 세미나 들으러 간다고 나갔는데 진짜 어떡해 내가 대체 거길 왜가냐고 물어보니까 아는분이 계속 와달라고 했는데 6번인가 거절해서 미안해서 이번에 가보려고 한다고.. 나보고는 걱정하지 말라는데 나 진짜 너무 걱정되거든 우리집 잘 사는것도 아닌데.. 오늘 세미나 갓다와서 막 세뇌당한거처럼 그러면 어떡해ㅠㅠ 나 진짜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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