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그대로 안나감..
쓰레기도 남친 오고갈때 내다버리라고 쥐어주고
식재료같은것도 다 마트에 전화해서 주문한다..
옛날엔 활발했는데 일터에서 너무 힘든일들이 많아서 그만뒀거든
지친건지 우울해진건지
처음엔 쉰다는 의미로 안나갔는데
어느새 그냥 집에 있는게 좋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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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그대로 안나감.. 쓰레기도 남친 오고갈때 내다버리라고 쥐어주고 식재료같은것도 다 마트에 전화해서 주문한다.. 옛날엔 활발했는데 일터에서 너무 힘든일들이 많아서 그만뒀거든 지친건지 우울해진건지 처음엔 쉰다는 의미로 안나갔는데 어느새 그냥 집에 있는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