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입으면 잘보이는곳이라 맨날 뭐 붙이고다닌단말이야.. 주변사람들이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둘러대기바쁘고 스트레스만 왕창받아 어릴때 부모님은 진해지기전에 안빼주고 뭐했는지 원망스럽기만하고 갑자기 또 스트레스받는다 언제이거 수술해서 빼고 흉터까지 없어질지..아ㅔ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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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입으면 잘보이는곳이라 맨날 뭐 붙이고다닌단말이야.. 주변사람들이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둘러대기바쁘고 스트레스만 왕창받아 어릴때 부모님은 진해지기전에 안빼주고 뭐했는지 원망스럽기만하고 갑자기 또 스트레스받는다 언제이거 수술해서 빼고 흉터까지 없어질지..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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