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우와~ 맞춤법 진짜 잘 지킨다! 하는 맞춤법 모음

7년 전l조회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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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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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래

바라다 - 무엇인가를 바라다 / 바래다 - 색이 바래다.

난 네가 성공하길 바라.

그 사진의 빛이 바래다.

설렘/설레임

설레임은 아이스크림 이름임

나 남사친한테 설렘 ㅠㅠㅠ

띄어쓰기가 더 간지임

~것은 무조건 띈다

할 것 같아. 할 거야? 줄 거야?

하지만 무엇인가를 예언하는 일은 붙임

~일걸. 걔가 저거 할걸.

~척하다는 붙여서 쓰는 게 맞음

착한척 하지 마 ㄴㄴ

착한 척하지 마 ㅇㅇ

얘 = 이 아이

애 = 아이

그때는 붙여서 씀

하지만 ~ 했을 때는 띄어서 씀

~ 뻔했어 붙여서 씀

나 진짜 울 뻔했어. ㅠㅠ

나 넘어질 뻔했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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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크으 띄어쓰기 잘 하면 딱히 어려운 말 안 써도 멋있어 보이더라! 7년 전
	익인2 띄어쓰기 간지...👍 7년 전
	익인3 본문 = 나 = 핵 간 지 7년 전
	익인4 와우 한 수 배우고 갑니다ㅠㅠ 7년 전
	익인5 이야 나 이거 다 지킨다ㅋㅋㅋㅋ 7년 전
	익인6 바라 바래는 아는데도 뭔가 하기 어려워... 니가 꼭 행복하길 바라! 이러면 뭔가 말을 마무리 못한 것 같고...자바라 생각나고... 7년 전
	익인7 슼하고 배울게염 7년 전
	익인8 오호 다 지키는군 근데 바라/바래는 글로 쓸 때만 지킨다 말할 땐 그냥 바래라고 해 ㅎㅎ 7년 전
	익인9 먼가카톡할때 띄어쓰기 칼같이지키면 너무 진지해보이고 내가 오타도 자주내섴ㅋㅋㅋㅋ 안하게된다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할 걸 그랬어가 맞아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오키오키 수정함 7년 전
	익인11 우와 착한 척 하지 마 이건줄 ㅠㅠ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13 오잉 그래? 본문에 착한 척하지 마 이렇게 나와있어서 7년 전 글쓴이 착한 척하다가 맞음 착한 척 하다 ㄴㄴ 7년 전 익인15 쓰니야 그러면 글쓰기할 때 ㅇㅇ입니다. 이렇게 점 쓰고 띄어쓰기하는 거야 안 하는 거야? 7년 전 글쓴이 15에게 안녕하세요저는글쓴이입니다당신은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글쓴이입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7년 전
	익인17 마 띄우는 거. 하지 마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안돼가 아니라 안 돼!! 두글자라 띄우는 게 이상한 것 같아도 안 돼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22 그건 아는데 그냥 안 돼 할 때 뭔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선 단호한 것처럼 보이려고 안 돼. 이러는 거 같음 ㅜ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27 알아 그니까 난 안 돼. 이렇게 쓰는데 모르는 사람이 넘 많아서 그렇게 생각할까 봐 그렇다고,, 7년 전
	익인20 ~했냬 7년 전
	익인23 거의 지키고 있었다..!!!! 7년 전
	익인24 해 주다 7년 전 익인26 잘 하다/잘하다 못 하다/못하다 7년 전 글쓴이 웅??? 설명하라는 거야??? 7년 전 익인28 앗! 밍ᆞㄴ해 ㅜㅜ 잠결에 봐서 뭐 있는지 물어보는 줄 알았어 미안해 ㅜㅜ 7년 전 글쓴이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7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좋은 하루 보내 쓰니 ㅜㅜ 7년 전
	익인29 슼!!! 7년 전
	익인31 헐 ~ 할 것을 그랬어 -> ~ 할 걸 그랬어 이게 아니었단 말이야? 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36 오호... 고마워ㅠㅠㅠㅠㅠㅠ 그럼 할걸 그랬어가 맞구나!! 😃 7년 전
	익인32 난 발음 잘 하는 거에 치이더라,,, 맞춤법도 좋지만 7년 전 익인34 요즘 문법 배워서 그런지 맑디 맑게 /막띠 말께/라고 제대로 읽는 사람 보면 너무 머쪄,,,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37 뜻이 뭐냐구...?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39 삭제한 댓글에게 <참고> "표준국어대사전" -디04 「어미」 ((일부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주로 ‘-디-은’ 구성으로 쓰여))형용사 어간을 반복하여 그 뜻을 강조하는 연결 어미. ¶ 차디찬 손/희디흰 눈/넓디넓은 바다/좁디좁은 단칸방/푸르디푸른 하늘/높디높은 산/깊디깊은 우물/쓰디쓴 한약을 먹다/지단을 얇디얇게 부치다/새 옷이 하얗디하얗다./양복의 품이 좁디좁다./아내는 영수증을 확인한 후 자디잘게 찢었다. <참고> "우리말샘" 맑디-맑다 품사「형용사」. 「001」매우 맑다.어린이들의 머리는 맑디맑아서 이런 묘수들이 잘 보이나 보다.≪부산일보 2005년 11월≫ 날씨도 맑디맑아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에 애드벌룬만이 미풍에 좌우로 춤을 추듯 움직인다.≪엄창일, 사랑의 그림자 속에, 무한, 2002년≫ 7년 전 익인40 삭제한 댓글에게 응 맞아...!!!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