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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뭔가 위로가필요해... 

언니,나,동생 태어났을때 엄마만 기뻐하고  

아빠는 단 한순간도 기뻐했던적이 없대... 

아빠 내연녀 자식이랑 우리랑 비교하기까지했어ㅜㅜ 

 

그여자(내연녀)애들은 애들이 참 좋은데 

니(울엄마) 애는 왜 다 이런식이냐고 

 

 

나도 태어났을때 축복받은 자식이고싶어.. 

 

이 얘기 들은지 얼마 안됐는데 

그 후로 가끔씩 계속 멍해ㅠㅠ
대표 사진
익인1
괜찮아 내가 축복하는데 뭐가 문제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ㅜㅜㅜㅜ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힘된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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