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바할 때도 사장님께 일 잘할 거 같다는 소리 듣고 실수도 많이 하고 그래서 사장님께서 소심해서 실수하면 머릿 속에 담아두니까 자신감이 없는 거 같다 그러셨는데..이번에 새로 하는 알바는 진짜 실수 안하려고 메뉴판도 공부하고 어떻게 주문받고 치우고 서빙하는지 계속 외우고 하는데 오늘도 첫날 전에 잠깐 배우러 다녀왔는데, 사장님께서 내가 일 잘할 거 같다고 하셨다...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다 진짜..바빠서 실수하고 그러면서 나한테 실망하실까봐 무섭다..ㅠㅠ

인스티즈앱
쿠팡, 기름 부었다…"보상 쿠폰 2만원 쓰게 200만원 지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