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운터아니엇는데 카운터알바생이 주문받느라 정신없는상황이엇어 픽업대쪽에 어떤손님이 뭐필요한거잇눈거같길래 그냥 내가 뭐 필요하신거잇냐고 물어보니까 물티슈랑 냅킨을 달라는거야 근데 우리는 물티슈 없고 냅킨만 드릴수잇다고하니까 "그니까 그거 달라구요;" 완전 기분나쁘게쳐다보면서 말투도 디겁게.... 심지어 나이도 많아야 20대초반?같앗는데 나이드신분들도 그런진상은 없엇는데.... 한숨나왓다 진짜 기분나빠가지고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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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카운터아니엇는데 카운터알바생이 주문받느라 정신없는상황이엇어 픽업대쪽에 어떤손님이 뭐필요한거잇눈거같길래 그냥 내가 뭐 필요하신거잇냐고 물어보니까 물티슈랑 냅킨을 달라는거야 근데 우리는 물티슈 없고 냅킨만 드릴수잇다고하니까 "그니까 그거 달라구요;" 완전 기분나쁘게쳐다보면서 말투도 디겁게.... 심지어 나이도 많아야 20대초반?같앗는데 나이드신분들도 그런진상은 없엇는데.... 한숨나왓다 진짜 기분나빠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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